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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14 21:12:31
Name Sopp
Subject 이제는 너무 '팀' 이란 개념에 익숙해져 버린
오늘 혼자 나름대로

KT-KTF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을 예상하다

문득 생각한 이윤열vs홍진호 전

이름만 들어도 빅게임이 예상되는 이경기를

왠지 김샐거같다는 생각을 말도 안되게 해버렸네요

문득 '어라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지...맞다 같은 KTF 소속이지'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1년 전만 하더라도

같은 팀? 그런게 먼 상관이지였는데

이제는 집안싸움 하면 시작하기 전부터 김새버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봐주고 연습 덜하고 이런 문제가 아닌

올림픽 양궁에서 우리나라 선수끼리 만난 결승전 같은 느낌이 드는건

이제 진짜 '팀' 이란 개념이 정착해버린 스타 계가

1년 전만 해도 스타 곧 망한다 망한다 라는 소리가 요즘에는 오히려 덜 들리더군요

다양한 팬층과 팀 문화가 그런 소리를 불식 시켜버린듯

박경락선수가 조추첨식때 '오리온 팀을 뽑고 싶었습니다' 라는 말이 요즘

스타계에 팀문화 가 얼마나 활성화 되었는지 새삼스럽게 알려주더군요

이번 KT-KTF 프리미어 리그

개인적으론 오리온 과 KTF 대결이 2번 일어났으면 하네요

덧붙여 이번 결승은 KTF 쪽의 손을 들어주면서 끝났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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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6 00:46
수정 아이콘
저널리스트님: 두 선수의 재계약시점이 다가와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무슨 정보라도 있으십니까?
개인적으로는 KTF와 계약을 안 하더라도 두분이 같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사모(?)하는 게이머인 두분이 상대팀으로 팀리그에 나오신다면 정말 난감 그 자체....
03/12/14 21:16
수정 아이콘
팀이란 개념이 프로게이머계에 도입된 것이 참 좋습니다.
저는 원래 베르뜨랑 선수의 팬이었는데, 두세 시즌 지나다 보니 어느새 올해 초쯤에 AMD의 팬이 되어 있더군요. 베르뜨랑 선수 조정현 선수 장진남 선수 장진수 선수 기욤 선수 이대니얼 감독...
응원할 사람이 늘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안전제일
03/12/14 21:19
수정 아이콘
팀이라는 개념이 더욱더 확고해져야겠지요.
저도 참 좋아요~^///^
프로리그 총상금이 한 1억정도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하아. 늘 꿈만 큽니다 그려.으하하하하
03/12/14 21:19
수정 아이콘
메가패스 쪽에서는 1~3위인 변길섭 선수, 임요환 선수, 홍진호 선수 중 어느 선수가 올라가도 좋고..^^

비기 쪽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서지훈 선수가 조용호 선수를 꺾고 올라가서 대이윤열 약세를 꺾어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_+
03/12/14 22:09
수정 아이콘
팀이라는 것이 생겨서 즐겁지만,
역시 명경기는 다른 팀끼리 잘 나오는 것일까요?
같은팀 경기는 역시 좀 허무해요..야악간...
Journalist
03/12/14 22:32
수정 아이콘
sopp님 다른 경우는 몰라도 적어도 이윤열 선수와 홍진호 선수가 같은 팀이라서 걱정되거나 김새는 일이라서 걱정하는 일은 앞으론 없을듯 보이네요. 안심하세요. ^^;;
KILL THE FEAR ★
03/12/15 01:10
수정 아이콘
끄아아~ 저는 응원해야될 선수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돕니다ㅠㅠ!...(슈마GO, 선수 영입 이제 안하겠죠..?)
안티리치킬러
03/12/15 11:56
수정 아이콘
저널리스트님 그게 무슨말씀이신가요? 이윤열선수 홍진호 선수가 같은팀이라서 걱정되거나 김새는일은 없을거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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