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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06:48
동감 합니다.
마무리를 잘 지으신 박정석, 변길섭 선수 한빛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게임을 하게 해 준 이재균 감독 최선을 다해 좋은모습 보여준 선수들까지 어제의 경기 정말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03/12/28 08:17
박정석.변길섭선수도 박용욱선수처럼 행동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다른팀들도 마찬가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빛은 특히 정으로 뭉쳐진 팀아닙니까..온게임넷 4강에서도 박경락선수가 박용욱선수에게 잘해 라는 말.. 정이 없으면 친하더라도 다른팀선수에게 그것도 지금 싸우고 있는 선수에게 그런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변길섭.박정석 선수 반드시 한빛을 생각하며 게이머생활을 하실 것입니다. 한빛은 어버이와도 같은 존재였으니까요..
03/12/28 09:49
새벽 3시까지 재방송을 봤습니다.. 쓸쓸해 보이시는 감독님의 얼굴과, 자꾸만 멋쩍게 박정석 선수.. 그런 선수들을 보며 그래도, 그래도.. 라는 꼬리가 붙는건, 저만이 아니겠지요^-^; 어디서나 잘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박경락 선수의 "잘해"는 정말 감동이었지요-_ㅠ
03/12/28 10:41
슬펐습니다. 선수들과 감독님 모습에서도 아쉬움보다는 슬픔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빛을 응원하는 제 목소리도 메어서 울었습니다. 애써 태연한척 기약이 있고 끝이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를 했지만 슬픈건 정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정석님 생일이셨는데... 그 기쁜날 울어버리다니; 죄송해요 정석님 ㅠ_;
03/12/28 16:36
세상이 너무 밝아서 슬퍼 보일때.;
그날 한빛 선수를 보시며 느끼셨을 감정을 제가 다른 선수를 보며 느끼는 감정과 동일시해도 될까요?; 언제나 웃고 있는 하나의 프로게이머가 생각이 나버렸답니다.;; [하나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군요. 으흐흐.;] 그래서그런지 필자님의 글이 왠지 와닿는것 같아 꼬릿글 하나 남겨봅니다. 한빛 선수분들이 팬들을 잊지않으리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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