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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5 20:43
정윤종 입장에서 볼때 이틀동안의 다전제라는 것이 변수입니다. 스타리그 4강전이 7전4선승제로 늘어나면서 정윤종 선수는 묻혀진계곡과 안티가 조선소는 3경기씩 준비를 해야합니다.
12/10/05 20:59
채땅굴이 정윤종선수한테 암살자라는 별명을 붙히던데요. 엄옹은 무슨 애칭 붙일까요. 이윤열선수 은퇴햇는데 천재 정윤종 어떨까요. 스1, 스2의 개념을 천재적으로 사용하던데 말입니다.
아니면 iesf 결승 진출한 토스가 정윤종선수를 "그는 실수가 거의 없다. 마치 예술을 보는 것 같다. 정말 꼼꼼하게 경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존경한다." 그걸 참고삼아서 아티스트 정 어떱니까.
12/10/05 21:35
황제 : 양대 다먹고 wcs까지 먹는다면 스타크래프트2의 초대황제로 등극할수도...
천재 : 말그래도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주며 금방 스타2에 적응해버렸으므로... 영웅 : 케스파소속 선수가 홀연히 시드를 받고 GSL로 날아와서 리그를 초토화시키는 중... 폭풍 : ... 암살자는 정윤종선수의 그릇에 비해 너무 임팩트가 약한느낌이라서 썩 와닿진 않네요. 엄옹의 별명을 기다려봅니다.
12/10/05 21:25
1경기
정윤종 선수는 "에이, 정윤종이 XX는 못이기지?", "정윤종 XX전만 잘함"이 계속 반복되고 그걸 다 깨부셨죠. 이제 마지막으로 정종현 선수가 남았네요. 다전제의 정종현은 단판과 다른거든요. 기세는 정윤종이 좋지만 다전제이기 때문에 엄대엄. 2경기 넥라 선수는 태자선수에게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왔습니다. 넥라선수의 기세가 좋지만 태자 선수 역시 그에 못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엄대엄.
12/10/06 00:29
스2에서 본좌놀이가 없는 이유가 정종현 때문이죠. 우승했다 4강갔다 몰락했다가 다시 4강 가고 코드A 갔다가 우승하고 우승하고 4강갔다가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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