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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6 18:06
4시간 늦었지만(응?) 불판 올리셨군요. 크크크
과연 테스노트는 오늘도 효력을 발휘할지!! 그리고 악마와 거래해 프테전과 프저전을 바꿨다는 풍문이 사실일지!!
12/09/26 18:07
이영호 선수의 상대는 누가 될 것인가, 박진영은 데쓰노트의 두명을 제거할 것인가, 판독기는 과연 누구를 S라고 판독할 것인가. 여러모로 궁금한 조네요. 크크크
+의도는 그게 아니었지만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변현제 선수를 무시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제 댓글로 기분이 언짢으신 변현제 선수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12/09/26 18:09
안드로이드 쓰는 분들은 플래시 활성화 시키고 http://kr.gomtv.net/bygomtv/live/12824 에서 보시면 됩니다.
12/09/26 18:15
저는 8강 대진을 위해 1위 정종현, 2위 박진영 희망합니다. 잔인한 말이지만 4위는 갓의 저그전을 보고 싶기 때문에 이원표 선수였으면.
12/09/26 18:19
사연 많은 조, 치열한 경기가 기대되는 조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오늘의 먹이사슬 이정훈>박진영>정종현>이정훈을 깨는 사람이 2위 진출 할 것이 예상됩니다. 이원표 선수는 진짜 요즘 쎄기 때문에 왠만하면 못 이길 것 같아요.
12/09/26 18:19
pp가 나와서 겸사 겸사 경고나 몰수에 대한 gsl 규정을 링크합니다.
http://kr.gomtv.net/gsl/record/leagueInfo.gom?submod=1010&m=2
12/09/26 18:25
박진영 선수입장에서는 이번시즌에서 앞으로 테란상대로 전승을 해도 본인의 목표인 승률 50% 달성에는 실패하네요..
(16강 4승, 4강 3승, 결승 4승 = 22승 23패...)
12/09/26 18:26
정종현 선수 역시 1세트는 전략적인 수를 준비합니다. 3세트긴 하지만 다전제이기 때문에 1세트에서 당하면 2:0 나올 수도 있어요.
12/09/26 18:45
폭풍으로 본진 병력 정리. 의료선 3기를 잡아줬고요. 정종현 선수 유령 사관학교 올리고 있고 트리플 먹을 생각 없어보이네요.
12/09/26 19:05
이쯤에서 조지명식 정종현의 발언...
(진영에게) 한 세트정도는 내줄 수 있어요. 진영이의 승률을 위해서요 1승 2패로 졌지만, 승률은 올라갔다는 것이 유머;;
12/09/26 19:05
요즘 윤영서 선수등이 좋지만 역시 GSL을 대표하는 두 테란은 정종현과 이정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훈 선수의 선전과 1,2위로 각각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12/09/26 19:13
판독기 끝난 이원표 선수 올라갔음 좋겠어요 정종현 선수도 요즘 갑자기(?) 다시 LG-IM 선수들 개인리그 분위기가 안좋은데 올라갔음 좋겠구요
12/09/26 19:53
박진영 선수 입장에서 그래도 정종현 이기길 바랄 듯. 1경기는 너무 차이가 나서 말이죠. 그렇다고 이정훈이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요.
12/09/26 20:15
경기 막판에 정종현의 3방향 드랍으로 휘두르기, 이에 발끈한 이정훈의 둠드랍으로 난전/엘리전으로 흘러갑니다.
덜덜덜 재밌네요. 크크
12/09/26 21:01
박진영 선수 판단이 좋았네요 일단 어떻게 해서든 감염충에 소용돌이 그리고 자신은 자원의 여유가 있으니 싸우면서 병력소환 무조건 무리군주 점사 결국 이겨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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