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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8 04:34:17
Name 아이노드
Subject [잡담] CLAN oH
기말고사가 끝나고 계절학기도 듣지 않는 관계로, 스타에 푹 빠져 살았더랍니다.

아시아, 웨스트 공방에서 40퍼센트의 승률을 기록하고는 "이곳에 더 이상 나의 적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wgtour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5패를 하고는 의기소침해 있는 사이에 재밌는 프랑스 친구를 만났습니다.

삐리리란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저랑 몇 게임 해보더니, 최고의 마이크로 컨트롤

-_-을 가지고 있다며 자기 클랜에 가입해 달라고 하더군요.

같은 클랜 분에게 테스트를 받고(상대가 저그셨는데, 앞마당 먹고 종합 선물세트 갖춰서

나갈때 쯤에 드랍이 걸리더군요), 클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MSN아이디도 주고 받았는데, 이 어린(16세)친구가 영어가 많이 서투시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좋은 친구들을 알게 되었네요.

덤으로 여자분도 소개를 시켜주더라는 -_-;

게시판에 인사문도 남기고, 정식 클랜원이 되었더랍니다.

프랑스에선 역시나 Elky가 최강으로 인정받고 있었고, 클랜 분들은 전부 이윤열 선수를 아시더군요.

이윤열 선수가 프랑스 다녀오신 걸로 아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뭐..

이래저래 인터넷 세상이란 것에 대해 참 감탄을 하게 됩니다.

두서가 없지요?

죄송합니다 -_-;;



P.S 그 문제의 컨트롤은 벌처로 입구 드라군 살 비비기였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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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되어라~
03/12/28 04:42
수정 아이콘
^^ 제가 소속되있는 i.C클랜에도 외국인게이머가 많아서, 대화를 자주 하게되는데,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도 있더군요^^a..영어로 한국어를 쓰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03/12/28 04:43
수정 아이콘
옛날에.. op haze] 라는 클랜이 있었지요 =_=;;

잘 나가다가 캐나다인 길마의 잠적으로 사라진 아까운 클랜 -_-흐흐..

채널이 op Oh 인가 보죠? 한번 들를께요 ^^;
아이노드
03/12/28 04:43
수정 아이콘
한국 = 최강. 정말 기분 좋더군요. ^^
03/12/28 04:4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외국인들에게는... 거의 모든 한국 게이머가 괴물이죠 -_-;;

제 APM 200 대 나오는거 보고 "You so amazing kid" 라고 지껄이는걸

들은적도 있지요;;; 물론 실력은 형편 없지만.. APM 만 보더라구요 ^^;;
03/12/28 04:4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 채널이 어딘지좀 가르쳐주세요 T_T
아이노드
03/12/28 04:49
수정 아이콘
유럽 op oh)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한분도 안 계시네요.
워낙 수수한 친구들이 모여서(실력도 수수한듯 -_-), 내일 저녁때 쯤 들러 보세요. 공방40프로와 한 게임 ^^;;;
雜龍登天
03/12/28 05:40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박찬호 선수 얘긴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ㆀ
SwastikaS
03/12/28 07:44
수정 아이콘
크흑.. 2년 전만 해도 제가 든 길드에 40% 이상이 외국인 선수였는데....
사라진지 얼마 됐지??? ...
그랜드슬램
03/12/28 09:06
수정 아이콘
제 아이디에 NaDa 가 들어갑니다만.. 아이디만 보고 lee yun yeol ? and NaDa hi i am nada fan 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wgtour 에서요.

그때마다..참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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