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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3 18:23
고병재 선수가 테테전 2번이상을 하게 되면 H조도 0시를 향하여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과연 맹독충은 오늘 종료될 것인가? 아님 내일 종료될 것인가?
12/09/13 18:33
진짜 해설들 말대로 200까지도 아니고 한 180정도까지만이라도 한방 모아서 꽝하고 붙으면 저그 훅가버릴 위험이 큽니다.;;
12/09/13 18:33
박수호 선수 요즘 분위기가 안좋다지만
패배한 경기들이 거의 플토전 내지 저저전이었죠. 스타리그에서 이정훈 선수는 고민 좀 많이 되겠습니다.
12/09/13 18:38
감염충이 진짜 엄청 좋은건 맞는데.. 그렇다 보니..
오히려 감염충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가야만 하는 제약이 되버린것 같아요.;;
12/09/13 18:48
군수공장을 아래에 내려놨는데 빠른 무기고면 아까전과 비슷하게 토르추가 ...
의료선 걸리면서 견제병력이.. 어어 추가병력으로 살려옵니다 ;
12/09/13 18:54
3번째맵은 오하나로군요.
이맵에서 이정훈선수와 경기를 하게되는데 박수호선수 잘해야죠 뭐 이정훈선수에게 패배해서 스타리그 진출이 좌절된 최지성선수의 배려인가 싶기도;;
12/09/13 18:55
뭐 그나저나, 오늘 32강도 처음부터 치열한 볼만한 경기 나오네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이번 시즌은 명경기 양산 제조기로 통하는 32강.
12/09/13 18:59
참고로 전승진출입니다. 정말 뭐 있긴 있네요.
불과 한달반쯤 되었어요. 3사령부로 2연패하기도 하고, 패하는 모습 숱하게 보여주던 때가..
12/09/13 19:23
여담인데.. 제가 한창 GSL보던 때 박대만 해설이 막 합류해서 엄청 욕먹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진짜 많이 좋아졌군요. 이게 진짜 같은 해설인가 싶을 정도로..
12/09/13 19:25
[2012 HOT6 GSL Season 4 - Code A, 예선전 2일차 결과]
오전조 : 우민규P (TSL), 황성우Z (Prime), 이상준Z (CJ), 김성한Z (무소속), 하재상P (8게임단) 오후조 : 이영호T (KT), 최호선T (SKT), 조일장Z (8게임단), 신희범Z (TSL), 황의진T (StarTale)
12/09/13 19:29
그나저나..
송현덕 - HerO, 김준호 - Hero, 조일장 - HerO 아이디빵 한 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크~
12/09/13 19:45
군수공장 꾸준히 늘려주는 고병재 선수. 제2 멀티가 더 빨랐기 때문에 버티는 게 중요한데, 최성훈 선수는 센터 장악 중.
12/09/13 19:47
이쯤에서 살펴보는 피지알 회원인 GSL 관련 인물들
: 황영재 해설, 최연식 선수, 서명덕 선수(지금은 은퇴), 하나님(과거 오픈 시즌 당시 출전해서 방송타심) 또 있을까요?
12/09/13 19:54
테막을 극복하신 박진영 선수의 일침!!
은퇴할 거 아니면 스2 연습해 이 답답한 놈아 진짜 WCS때부터 왜 그러는 겁니까 두선수;;
12/09/13 20:02
위에 박진영 선수 이야기나와서 말인데 이선수도 검정고시준비랑 게이머생활 병행하는 병행왕 중 한명이죠.
문제의 두 명은 진짜 박진영 선수의 따끔한 한마디 감사히 새겨듣고 정신 좀 차리길.
12/09/13 20:07
화염차로 공성전차 한 기 잡아주면서 제2 멀티 건설 중인 고병재 선수.
최성훈 선수는 해병과 공성전차로 일단 진출합니다.
12/09/13 20:11
화염차로 제2 멀티 빈집 터는 고병재.
최성훈 선수의 병력들은 전진 배치된 상태였는데, 딱히 이득을 보지 못하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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