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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21:07
임재덕 코드A 1라운드까지 앞으로 1세트;;;
자칫하면 pc방 강등을 놓고 이영호vs임재덕 경기가 코드A 1라운드에 펼쳐질수도..
12/09/12 21:09
근데 메카닉 200 병력 오면 저그는 뭘로 막아야 하나요...? 토르 + 염차로 오는데 처음엔 맹독충 다수로 막아보려고 했는데 회전력에서 밀리는 듯한 느낌이..
12/09/12 21:11
임재덕은 GSL과 스타리그 국내대회 공식대회 기준으로 테란전 7연패 중입니다. GSL에서 4연패중이고 스타리그에서 테란전 3연패로 양대리그에서 7연패 중인데 연패를 언제 끊어 낼지요.
12/09/12 21:11
한창때도 피지컬 싸움은 밀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전지적 재덕시점, 명탐정 등의 별명에서 보이듯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귀신같이 대비해서 빈틈없이 막아내는 플레이가 일품이었는데..
12/09/12 21:24
결국 임재덕 오늘 4연패로 코드A 1라운드로 내려갑니다 ㅠㅠ
최종전은 박진영 선수의 대테란전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오늘 경기는 지금까지 전부 2:0
12/09/12 21:26
그나저나 이거 코드A 멤버가...장민철, 임재덕, 이제동, 원이삭, 장현우, 변현우, 정민수, 한이석...
이게 코드S인가요 A인가요;;;
12/09/12 21:26
(이승현 승자인터뷰 중에서)
박진영과 승자전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했나? 솔직히 (박)진영이 형이 테란전 자신이 있다고 말은 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그래서 김영진 선수와 승자전에서 맞붙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다. 아직은 신뢰받지 못하는 박진영의 테란전 과연 이번에는??
12/09/12 21:49
암흑기사들이 상대의 본진과 앞마당에서 나름 재미 보고 있네요. 그러나 자신의 제2 멀티는 깨졌고, 자기 앞마당 근처에서 싸웁니다.
12/09/12 22:12
지지!!!!!!!!!!!!!!! 박진영 대테란전 완전 극복!!!
- 16강 진출자 테란(5) : 이정훈, 안호진, 윤영서, 정종현, 김민혁 + H조 3테란 반영하면 테란(6) 저그(4) : 강동현, 이동녕, 이원표, 이승현 토스(5) : 안상원, 송현덕, 정윤종, 박현우, 박진영 남은 한자리를 놓고 2테란과 1저그가 최후의 경기를 내일 H조에서 열립니다 과연 박수호는 살아남아서 황밸을 완성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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