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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18:30
아이고.. 임재덕.. 역시 이제는 정말 한계가 온건가 싶네요. ㅠㅠ 그래도 여느때처럼 다시 살아나주길!!
그리고 넥라넥라!!!! 드디어 코드 S리거가 되었군요. 멋진 모습 쭉쭉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12/09/12 18:31
재덕신, 디마갑에게 지기전까지 저저전 승률 100%이었고 그 이후로도 저그전 클래스는 최고였는데 작년 WCG를 기점으로 무너진 것 같군요ㅠㅠ
12/09/12 18:47
2경기는 십중팔구 박진영 선수가 패자가 될텐데, 박진영 선수의 저그전은 명품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최근 저프전 분위기가 저그에 안좋기도 하고.
12/09/12 18:48
임재덕 선수가 저그전 2연패로 패자전으로 내려가네요. 작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이후 경기력 하락하는것이 눈에 보였는데 GSL도 장담할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12/09/12 18:49
일단 넥라가 승자전 올라가서 좋은데.. 재덕신이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패자전에선 좀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12/09/12 18:54
임재덕 선수 마지막 센터 싸움에서도 수혈을 사용하지 못하고 여왕의 에너지를
많이 남기는 모습을 보니까 오늘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2/09/12 18:59
요즘 테프전 경기력들이 눈이 호강한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좋았었는데..
JYP가 진정 테란전 극복을 하고 좋은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군요~
12/09/12 19:12
분광기를 테란병력 뒤쪽에 배치해서 그곳에서 추가소환해주는 것도 좋았어요
확실히 박진영의 테란전은 달라졌습니다 데스노트 작성할만 해요
12/09/12 19:13
첫 조이기 때 탱크 수를 줄이더라도 바이킹을 데리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초기 의료선 드랍도 시도하기도 전에 들키면서 의료선이 단순히 언덕 시야 제공 말고는 아무 역할을 못 했어요.
12/09/12 19:20
[2012 HOT6 GSL Season 4 - Code A, 예선전 1일차 결과]
오전조 : 최종혁Z (Prime), 채도준T (MVP), 강현우P (LG-IM), 김성현T (STX), 전태양T (8게임단) 오후조 : 이신형T (STX), 정우용T (CJ), 조중혁T (MVP), 최진솔Z (FXO), 변현제P (STX), 이대진T (FXO)
12/09/12 20:03
와 넥라 진짜 잘합니다. 초반부터 소수 저글링만으로 소소하게 이득 잘 가져갔고, 결국 모아둔 감염충 마나를 바탕으로 견제도 깔끔하게 막고 제 2멀티까지 날려버렸어요.
12/09/12 20:24
200 꽉 찬 저그를 상대로 분광기 견제를 계속해줍니다. 귀찮게! 11시 반 멀티는 결국 깨고요~
이승현 선수 공격 가나요~
12/09/12 20:34
으으 넥라를 응원하는 입장이긴 한데.. 두선수 경기를 너무 재밌게 해서 이번 경기는 박진영이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ㅡㅡ;;
12/09/12 20:40
윗 뎃글 다는것이 뻘쭘하게... 이승현 인구수 100차이!!!!!!
결국 4연승으로 16강 진출합니다 4번쨰 저그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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