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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12:33
4조 김성현/STX_last(T)가 김찬민/FXO_TheBest(T)을 꺾고 4강에 진출
반대편 김택용 선수도 순조롭게 8강에 진출 김산하/Sickness(P)와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12/09/12 12:40
1조 최종혁/뿡뿡프라임(Z)가 김재훈/8th_Jaehoon(P)을 꺾고 4강에 진출.
같은 라인 이승석/SKT_s2(Z)가 김영주/STX_size(Z)을 꺾고 4강에서 최종혁 선수와 붙게됩니다.
12/09/12 12:42
3조 강현우/LG-IM First(P)가 김명식/KT_MyuNgSik(P)을 꺾고 4강에 진출합니다.
4조 택신?이 김산하/Sickness(P) 선수를 꺾고 4강에 올라 송병학 선수와 경기를 앞두게 되었네요.
12/09/12 12:48
1조 윤명혁/SlayerS_Arthur(P)가 송준혁/InCa(P)를 꺽고 4강에 진출.
같은 라인 송재경/FXO_JKS(Z)가 강민수/SamSung_Bbatta(Z)를 꺽고 4강 윤명혁 선수와 붙게됩니다.
12/09/12 12:53
운영진 입니다. 본 게시물은 현재 게임 게시판의 최소 줄 수인 '링크, 사진, 동영상 개재시 5줄로 인정 / 이를 제외하고 10줄' 을 위반한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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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13:02
5조 최용화/LG-IMYongHwa(P)가 김준호/CJ_HerO(P)을 꺾고 진출. 조만혁 선수와 4강에서 붙게됩니다.
반대편 라인 전태양/8th_TY(T)가 윤용태/Woongjin_pretty(P)을 꺾고 4강에 진출
12/09/12 13:06
4조 이영한/SamSung_Shine(Z)가 송영진/CJ_SonGDuri(Z)을 꺾고 4강에 진출 김성현 선수와 붙게됩니다.
12/09/12 13:19
3조 강현우/LG-IMFirst(P)가 정영재/SKT_JYJ(T)을 꺾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IM은 정말 가면 갈수록 잘나가는군요;
12/09/12 13:26
2조 채도준/MVP_Noblesse(T)가 이예훈/SKT_Sacsri(Z)을 꺾고 결승에 진출.
중복인지 아닌지 조가 많아서 해깔리네요.
12/09/12 13:30
Thomas Kilian @Khaldor
Bisu hits a 2-Colossus timing and crushes BumbleBees third +army. GG, Bisu advances http://twitter.com/khaldor
12/09/12 13:38
김성현 선수가 스타리그도 올라와 있는만큼 택선수의 열세가 예상되는데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김택용 선수가 올라간다면 GSL로써도 상당히 반갑겠네요...어찌되었꺼나 이 분야의 수퍼스타임에는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12/09/12 13:50
핫식스 GSL 시즌4 코드A 예선
1조 최종혁 vs 윤명혁 결승 2조 채도준 vs 김동현 결승 조 강현우 결승, 김기현-남기웅 4강 4조 김택용 vs 김성현 결승 5조 최용화 결승, 전태양-서동현 4강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리는 김에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12/09/12 14:04
김택용 선수도 김택용 선수지만 LG-IM의 두 선수 결승경기 소식을 듣고 싶은데 반대편 선수들의 경기가 더디다보니... 둘다 올라가자!
12/09/12 14:11
김성현선수진출
Thomas Kilian @Khaldor Last crushes Bisu's hopes of qualifying for Code A. The terran takes the final 2:1. Welcome to Code A! ㅠㅠ
12/09/12 14:37
이제 2개조 남았네요
5조 결승 진행중 전태양 vs 최용화 4조 김성현 진출 3조 결승 진행중 김기현 vs 강현우 2조 채도준 진출 1조 최종혁 진출
12/09/12 14:56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크래프트2 종목 4강전 (15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 황규석T vs 최용화P / 이정훈T vs 원이삭P
12/09/12 14:59
오전조 정리
진출자 : 최종혁(Prime). 김성현(삼성). 채도준(MVP). 전태양(8게임단). 강현우(LG-IM) 케스파 2(김성현. 전태양) 비케스파 3(최종혁. 채도준. 강현우) 저그 1(최종혁) 테란 3(김성현. 채도준. 전태양) 플토 1(강현우) 최용화 선수가 떨어지다니 ㅜㅜ LG-IM은 두명 결승 올리고 한명이 올라가네요 강동훈 감독도 트윗을 보니 많이 아쉬운듯
12/09/12 15:00
강동훈감독 트윗보니 전태양선수가 최용화 선수상대로 11/11 과 전진 3병영으로 꺽고 올라갔나 보네요
날빌의 역사를 협회선수들이 더 잘쓰는 느낌도 드네요 크크
12/09/12 15:01
최용화 선수는 진짜 아쉬워요.. 몇번째 예선 결승패배인지... GSTL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해외대회에서 좋은 성적 나와주고 이제 슬슬 포텐 터지나 했는데 또 예선 결승에서 발목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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