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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0 23:28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시즌이 바뀌고나서 바로 그날 솔랭을 돌려버리면.. 지옥도를 보려나요. 그리고 티어는 별차이가없어서그런지 헷갈리네요.
12/09/10 23:34
... 금장은 무리고 은장이라도 올려야 할텐데...
1200대로 내려와버리니까 올라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며칠전엔 제 점수를 놀리던 플래티넘 친구가 올려준다고 두판했는데 1승1패.. 제가 바텀유저라 바텀으론 캐리가 안되ㅠ 징징대니까 친구가 그런게 어딨냐고 보여준다면서 경기후 말하더군요.. "탑똥은... 답이 없어..... " 4:2을 당당히 이니시하는 저희편 14데스 올라프를 보면서...
12/09/10 23:35
전 지금 고민중인게.. 배치 은장을 왔는데..이대로 묵혀도 계속 은장일테니 상관없고..
그러자니 120점남은 금장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하지만 지면 그대로 동장 직행.. 일단 지금 은장자체에 벽을 느껴버린 시점이라서. 고민중이네요. 1400올라와서 지고 동장에서 이기고와서 1400에서지고의 반복.
12/09/10 23:53
소프트리셋 아쉽네요.
저에게 롤은 시즌 2 초반 혼돈의 아수라장일때가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시즌 1때 1800으로 종료하고 시즌 2 초반 배치고사 망해서 1200으로 끝내고 그 이후 분노의 미드 브랜드와 질리언만 해서 다시 원래 점수 만들었던 기억)
12/09/11 00:04
tier는 경기수라는 추측도 있더군요
금장이라도 10경기 금장과 100경기 금장과 300경기 금장을 구분한다는 추측이 있엇는데 왠지 저는 이쪽이 그럴듯해보였어요.... 저는 이미 한달쯤 전에 1251점에서 멈춰서 보상만을 기다리며 노말과 ARAM만 돌리고 있습니다. 크크크
12/09/11 00:31
1승만 할려고 일반큐를 돌리고...
메라신을 만나 쳐발렸습니다 흑흑..5인 일반 하던데요?? 랭겜은 금장에서 .... 대기만 타야지 크크크
12/09/11 02:26
흠흠 금장 점수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1250 ~ 1400 동장 / 1400 ~ 1600 은장 / 1600 ~ 1900 금장 / 1900 ~ 2300 플래 / 2300 ~ 다이아몬드 물론 다이아몬드가 생긴다면요. 안 생긴다면 1250 ~ 1500 동장 / 1500 ~ 1750 은장 / 1750 ~ 2100 금장 / 2100 ~ 플래 정도로요... 금장 기간이 너무 깁니다..ㅠ 역으로 금장 찍었는데 컨디션 안 좋으면 순간적으로 언랭까지 가서요..ㅠ
12/09/11 09:42
계급마다 준다면 플레기까지 도전해봐야 된다는 거군요.
저번 시즌에 금장과 플레티넘 보상이 똑같다길래 금장올라오고 안도했는데 말입니다. 금장 안정권까지 올라오고 노말만 돌리고 있었는데, 대란이 일어나기 전에 최대한 컨디션 조절해서 플레티넘 노려봐야 겠습니다. [m]
12/09/11 13:32
각 티어마다 구분이 좀 명확하지 않는게 좀 아쉽군요. 기왕 이렇게 단계를 늘리는거 포트리스 처럼 해골(심해) - 동별 - 은별 - 금별 - 쌍별 - 동달 - 은달 - 금달 - 은관 - 금관 으로 해버리죠. 레이팅 1위 금관의 위엄과 직관적이고 보기좋은 단계구분... 물론 현실성은 없지만 학창시절 포트리스 동달을 달아보려고 애썼던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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