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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7 18:29
제발 핑문제만 월활하길 바랍니다.
근래들어 가장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과장 좀 보탠다면..;;; 중국의 m5 vs 한국의 m5 의 대결이라 생각되네요.
12/08/27 18:42
클탬 선수가 아프리카 마지막 방송에서
정글러로서의 렝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고 정글러로서의 다이애나는 딜이 안 나와서 별로라고 하더군요.
12/08/27 18:45
이번 배틀로얄 덕에 나겜이 흥했으면 하네요.
그래서 돈도 좀 벌고 온겜에 큰소리도 좀 하고 해설진과 카피디등 직원들도 여유있게 했으면 좋겟네요...
12/08/27 18:50
배틀로얄은 정말 질수없다는 자존심대결의 긴장감과 약간의 이벤트전이라는 실험적인전략까지 자주나오는..
그야말로 최고네요.. 오늘도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12/08/27 18:56
오늘 경기 정말 기대됩니다.
만약 IG가 블레이즈까지 잡는다면 계속 연승해서 나중에 쯔타이와 빠로겐님의 승부도 볼 수 있음 재밌을 것 같아요
12/08/27 19:15
약간의 개드립이긴 한데요.
얼주부가 얼음불사조 애니비아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잖아요. 불주부는 부란도를 꺼내면 이름버프로 더 강해지지 않으려나요.(....)
12/08/27 19:27
늘 IG는 키드 선수의 챔피언 폭이 좁다는 점이 단점으로 뽑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성장만 한다면 실수 없이 과감한 판단도 잘 하는 편이고 잘하더군요.
12/08/27 19:33
그런데 저번 clg na와의 2연전 전까지 ig에 대해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그 전의 기록은 뭐가 있는지.. 검색해보니 나겜관련 기사만 나오네요.
12/08/27 19:37
오늘은 루니어스 해설이 중계를 맡았다면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제가 보기엔 나겜에서 가장 안정적인 해설을 보여주시는것 같아요. 마치 이승원 해설을 보는거 같은 그런 느낌?
12/08/27 19:42
섬머캠프 게스트가 더블리프트 선수였다네요.. 근데 15호때문에 CLG Prime팀이 미리 출국하는바람에 모쿠자선수가 출연했다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1&l=560
12/08/27 19:44
결국 온라인 대회는 이런 사고가 날 가능성이 - 오프라인 대회에 비해서도 - 훨씬 크기때문에
라이엇이 생각하는 시즌3의 정규리그는 오프라인 대회가 될수 밖에 없어보이는군요. 온라인이라서 이런식이면 중계권도 광고시장도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12/08/27 20:00
참 답답하네요 선수 컴퓨터 문제라니
나겜을 욕하기도 뭐하고 반대로 카오스때부터 지속되어온 이런 방송사고를 보면 욕을 안할수도 없고.. 이래저래 인터넷방송의 한계인가 싶네요
12/08/27 20:10
IG 는 참....
전에는 룬세팅 안해왔다고 닷지하는 몰수패줘도 할말없는 짓을 몇번이나 하더니 이번에는 개인 pc고장이라 가지가지하네요 실력은 있어도 밉네요
12/08/27 20:24
저 채팅으로 렉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죄다 모바일............;;
요즘 오히려 저래서 본방이 더 가기 싫어요-_-; 챗도 보기 힘들고 죄다 자음놀이만 하니. 본방은 모바일방이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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