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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3 17:40
HOPE팀이 얼마나 선전해줄 수 있을지 좀 걱정입니다. 부디 3:0 안나왔으면 싶은데
아무래도 장인어른 트페킹 편의 식전행사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12/08/23 18:33
거기에 오히려 역라인 섰던 탑 타워도 밀리고 미드에선 솔로킬, 용도 프리하게 내주네요.
돈은 벌써 4천 차이; HOPE팀 많이 어려워졌는데요.
12/08/23 18:44
템페스트에서 똥을 담당하는(?) 코엔이 저렇게 날아다니는거 보니까 다이애나가 얼마나 OP인지 알수가 있네요.
만들때 적당히 쎄게 좀 만들었어야지-_-;
12/08/23 18:51
다이애나 캐리 처럼 보이지만 쉔이 감초같이 활약했네요. 호로때문에 쉔 살려 뒀지만 결국
탑으로 가면 답이 없는... 저 쉔은 너프 세번은 당했는데도 저러네요.
12/08/23 19:19
그나저나 4강 패자전이면 배산임수(?) 매치인데 .. 전반적으로 커뮤니티도 그렇고 조용하네요. NLB의 현재 상황이 느껴지는 듯..
인벤에선 롱판다 랭커초대석 진행중입니다.
12/08/23 19:47
네임밸류가 별로 없는 팀간의 싸움이니 경기 내용이 박빙이거나 신선한 픽/전략이 나와야 불이 붙는데 오늘 경기 참 애매하네요. 신선한 전략은 오히려 프로급이 되어야 시행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m]
12/08/23 19:49
합이 너무 안맞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거 경기력 차이로 봐선 어차피 결승은 템페스트 vs MVP White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8강이 5판 3선 이었던 것도 에러인거 같구요...
12/08/23 19:51
지난 시즌에는 어느정도 팀간의 수준도 거품을 제외하곤 역전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듯 싶고, cvMax의 피즈나 페코의 케잉, 미마의 그라가스같은 와 이챔프 멋지다 싶은것도 꽤나 나왔는데.. 무난한 픽, 일방적 경기결과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나마 미드 트린정도랄까.. 그 경기도 워낙 팀간의 전력차이가.. 우..ㅠ
12/08/23 20:14
HOPE 분위기는 괜찮은데 아발론플레이어 선수 Q를 너무 못 맞추네요. 미드에서 잘하는 선수인데 흐음.
게다가 그러는 사이 럼블이 쉔에게 솔킬을 당하는 일까지. 1:1에서 럼블이 너무 밀리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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