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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8/21 02:34:05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20819).JPG (596.5 KB), Download : 15 |
File #2 |
GWP(120819).JPG (600.5 KB), Download : 15 |
Subject |
2012년 8월 셋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8.19 기준) |
2012년 8월 셋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어제 펼쳐졌던 8게임단 vs CJ의 프로리그 경기는 다음주 WP 랭킹에 반영되고,
WCS 국가대표선발전 경기는 WP 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일단 GSL 공식전 전적에 포함되지 않고,
단기간 펼쳐지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이기 때문에
패자조 점수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이 스타리그에서 펼쳐질 경우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정명훈이 5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56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5주 연속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42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00.2점으로 2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김명운이 한 주만에 다시 저그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14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불과 6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4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40주)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356.2점으로 3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김명운이 신노열에게 승리하며 4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송병구는 송광호-김민철을 물리치고 8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김재훈-이제동을 꺾고 9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신대근-김민철에게 승리하며 11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택용은 김정우를 물리치고 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유진은 정윤종-허영무를 꺾고 15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신재욱에게 승리하며 1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정현은 전태양을 꺾고 22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김민철에게 승리하며 26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염보성은 고강민을 물리치고 27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송병구-임진묵에게 승리하며 2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재호는 김택용을 꺾고 32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진영화는 김성대에게 승리하며 3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조병세는 어윤수를 물리치고 37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대호는 김성현을 꺾고 3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윤철, 도재욱에게 승리하며 42위로 3계단 상승.
-이예훈, 김명운-정우용을 물리치고 52위로 1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6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장민철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종현과의 점수차는 3.3점으로 매우 근소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14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353점으로 4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6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4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11점으로 5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6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112.3점으로 170점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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