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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8/14 13:25:11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20812).JPG (591.9 KB), Download : 18 |
File #2 |
GWP(120812).JPG (593.4 KB), Download : 16 |
Subject |
2012년 8월 둘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8.12 기준) |
2012년 8월 둘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어제 펼쳐졌던 STX vs 삼성전자 프로리그 경기는 다음주 WP 랭킹에 반영되고,
WCS 국가대표선발전 경기는 WP 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일단 GSL 공식전 전적에 포함되지 않고,
단기간 펼쳐지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이기 때문에
패자조 점수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향후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이 스타리그에서 펼쳐질 경우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정명훈이 4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67.8점으로 3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4주 연속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41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180.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정우가 새롭게 저그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3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10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3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39주)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321.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정우가 신노열-김성대에게 승리하며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윤종은 이제동을 물리치고 7위로 1계단 상승했고,
조성호는 김유진-김민철에게 승리하며 9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이 도재욱을 꺾고 12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김도우-김명운에게 승리하며 1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전태양-김명운을 꺾고 20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구현은 김기현을 꺾고 23위로 2계단 상승했고,
신재욱은 김성현을 물리치고 2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정우용을 물리치고 31위로 1계단 상승,
주성욱은 김준호에게 승리하며 32위로 2계단 상승하며
프로토스랭킹을 13위로 1계단 끌어올렸습니다.
김윤환은 김명운을 꺾고 38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현, 박대호에게 승리하며 43위로 2계단 상승.
-윤용태, 김구현을 꺾고 46위로 1계단 상승.
-이병렬, 윤지용-어윤수를 물리치고 62위로 15계단 상승.
-박성균, 조병세에게 승리하며 64위로 7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장민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종현과의 점수차는 29.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13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문성원(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90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는 15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62.3점으로 1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5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8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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