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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7 22:40
LOL에서 풀숲하고 비슷해서...
그 부분은 직접 들어가거나.. 건물시야로 따로 밝혀줘야하죠... 그러고보니 오하나 같은 맵에서도 숲이 있는데.. 역시나 비슷합니다.
12/08/07 22:47
근데 이번 트리플은 좋은데요?
상대가 밴시로 오해해서 움츠려있는데... 그런데 메카닉까지 가버리면 150인구수도 힘들지 않아 보이고...
12/08/07 22:49
이영호 선수가 정말 좋습니다...
자원 우위, 조합 우위, 심리전 우위... 여기에 메카닉은 이영호 선수 스타일에 딱 이라고 생각됩니다!!!
12/08/07 22:53
gsl선수들이 너나나나 이영호선수랑 붙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취하기 위해 그럴수도 있지만 어쨌든 뭐 GSL선수들도 나름 반가워할수도 있겠네요
12/08/07 22:54
이영호 선수 스타일 고집은 좋은데...
저그전 바이오닉은 다른 선수들의 장점을 많이 흡수하시길 바랍니다... 케스파 선수 중 가장 먼저 4강을 간다면 저는 이영호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12/08/07 22:58
그런데 다음주 조지명식인데 3번시드는 누가 받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A조는 허영무, B조는 정명훈 인데 김명운은 탈락했고 이영호 선수가 3번시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비케스파 선수들이 3,4번 시드를 받게되는지 궁금하네요.
12/08/07 23:01
테란(5) : 정명훈, 정종현, 이정훈, 이영호, 전태양
저그(2) : 임재덕, 박수호 프로토스(8) : 허영무, 장민철, 강초원, 원이삭, 김학수, 신재욱, 정윤종, 도재욱 테란라인이 후덜덜하네요. 안 그래도 저그 없는데 그냥 이병렬선수 진출하길 빕니다.
12/08/07 23:03
결국 케스파 팀이 6개 밖에 안 남을테니 (공군은 해체하고 제8게임단은 파리목숨이라...) 통합 프로리그를 하긴 하겠죠. 하면 무지 재밌겠네요 ㅠㅠ 한동안은 케스파 쪽이 영혼까지 털릴 듯 하지만..
12/08/07 23:08
이번시즌 로열로더 후보는 9명으로 확정되었네요. 16강 체제에서는 스타1 초창기 스타리그 이후 제일 많은 로열로더 후보가 나왔네요. 비케스파소속 6명이 로열로더 후보인 것이 크지만 말입니다
12/08/07 23:24
토스=테란+저그가 완성된 상황에서 조지명(또는 조추첨)때 어떤 제한을 둘련지 모르겠네요
케스파/비케스파를 2:2로 넣는 방식의 제한을 할련지, 아니면 같은 조 내에 동일종족 3명 이상을 제한을 할련지요
12/08/07 23:30
스타2 첫 스타리그에서 진짜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프로토스가 최다 진출 신기록을 세웠고 저그는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적은 진출이네요.
12/08/07 23:37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2012 - 16강 진출자
- P (8) : 허영무 김학수 강초원 원이삭 장민철 신재욱 정윤종 도재욱 - T (6) : 정명훈 정종현 이정훈 전태양 이영호 김성현 - Z (2) : 박수호 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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