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12/08/07 02:38:53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20805).JPG (604.0 KB), Download : 21 |
File #2 |
GWP(120805).JPG (590.1 KB), Download : 15 |
Subject |
2012년 8월 첫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8.5 기준) |
2012년 8월 첫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향후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이 스타리그에서 펼쳐질 경우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8월6일 웅진 vs 공군 프로리그 경기는 다음주 WP 랭킹에 반영됩니다.
정명훈이 3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35점입니다.
지난주까지 정명훈과 허영무의 점수차가 약 155점이었는데
결승전 결과가 반영되면서 100점 이상 차이가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40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188.5점으로 10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김명운이 3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13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29.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2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38주)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8위)과의 점수차는 343.5점으로 15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허영무가 정명훈(3승)-임정현에게 승리하며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윤종은 송병구-김민철-이신형을 꺾고 8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대엽은 변현제-신노열(2승)을 물리치고 10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호는 주성욱-도재욱-정윤종에게 승리하며 11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김승현-김민철을 물리치고 17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이재호를 꺾고 19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김민철에게 승리하며 20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성현은 이영호-정경두를 꺾고 21위로 9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고강민은 김성현에게 승리하며 28위로 1계단 상승했고,
어윤수는 지동원-변현제를 물리치고 2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재욱은 이신형-정윤종을 꺾고 30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김도우는 이영호를 물리치고 33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인규, 이제동을 꺾고 41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 12위로 1계단 상승)
-김윤중, 임정현에게 승리하며 56위로 4계단 상승.
-변영봉, 고인규를 꺾고 69위로 첫 진입.
GWP 통합랭킹에서는 장민철이 정종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종현과의 점수차는 30.7점으로 매우 근소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12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이정훈(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405점으로 4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4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358.8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4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80.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