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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8 18:40
그나저나 9전 5선승제인데 7시 10분은 좀 늦지 않나 싶네요. 어제야 광속 진행이었지만(...) 요즘 경기들은 꽤 긴 편인데 9세트까지 가기라도 하면...
12/07/28 18:56
지금 해변에서는 중계진들이 맹독충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승팀 예측 이벤트는 생방송 시작하면 마감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2/07/28 19:00
[GSTL]FXOpen_EG 우승 / 패승승패승승패패승
찍었는데 제발 9경기 까지 하고 한 3경기 정도만 맞기를... 어제는 단 한경기만에 예측실패 ㅠ
12/07/28 19:25
고병재 선수가 밥만 먹고 게임해왔다고 하네요. 이인수 선수는 집이 부산 해운대이고 19살까지 살던 고향에서 경기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2/07/28 19:27
이동녕 선수가 바다가 있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오늘 꼭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상대 팀에게 최고의 카드 5장 보여달라고 하네요.
12/07/28 19:29
이어서 SlayerS_EG 팀에 김가연 감독 입니다. 문성원 선수의 후반부 출전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출전 했다고 합니다. 5:2 정도 예상 한다네요.
12/07/28 19:30
임요환 플레잉 코치는 작년에 임진록 생각난다고 하네요. 작년 해운대 모습을 재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서로 팀원들이 나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12/07/28 19:31
이동녕 선수 걱정 안한다고 합니다. 해운대에서 경기 할 기회를 이형섭 코치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출전하지 않는다고 하니 아쉽다고 하네요.
12/07/28 19:38
FXO 결승진출 자체가 대부분의 팬에게 예상외의 연속이였던만큼
마지막까지도 예상외의 우승으로 화룡점정하길 바랍니다. 픅소 우승 고고~
12/07/28 19:38
저기 라운드걸 누나들 우와 .. 이거 ... 와 ... 진짜 .. 우와 우와 !! 와 ~
진짜 와 ~~ 갑짜기 손가락 끝이 찌릿찌릿 하네요. 곰티비 사랑해요.
12/07/28 19:38
이번에 해운대 행사가 롯데에서 하는 이벤트라서 그런지 GSTL에 더 많이 준비하기는 했네요
어제 GSL이 괜히 금요일로 밀린게 아니죠
12/07/28 19:40
야외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GSTL 결승전 1세트 시작합니다. GSL_안티가 조선소. 고병재 선수 11시. 문성원 선수 5시.
12/07/28 19:45
12/07/28 19:58
마지막 기갑 군단 밖에 안 남은 초라한 상황인 줄 알았더니 그 기갑 군단이 다 때려잡았네요. 그리고 그냥 막기 급급할 줄 알았던 밴시와 밤까마귀가 주력을 궤멸시킨 셈이었네요.
12/07/28 19:59
문성원선수 그냥 센터만 굳건히 공성전차로 지키기만했으면 쉽게 잡는경기인데 신내다가 벤시 밤까에 공성전차 날아가고 훅가네요;;;
12/07/28 19:59
곰TV 장애로 인해 시청이 어려우시다면 afreeca 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 http://afreeca.com/afgsl
12/07/28 20:05
아까 바이킹 8~9기가 병력 막겠다고 전부 돌격모드해서 잃은게 좀 아깝네요. 지금까지 바이킹 4~5기만 생존하고 있었어도 제공권 압도해서 중앙 밀어버렸을 것 같은데요.
12/07/28 20:13
역시 후반부 밴시는 진짜 무섭습니다. 대저그전에서도 후반에 밴시 하나만 떠 있을 뿐인데 경기 뒤집힐때도 있고 난리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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