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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8 01:40:08
Name kimbilly
Subject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무슈제이 화장품 샘플을 증정받고 있습니다.


▲ 이어서 열기를 식히기 위한 부채도 지급 받습니다.


▲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의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온 현수막.


▲ 부스 안에서 경기 시작 전 연습을 하고 있는 장민철 선수.


▲ 반대편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안상원 선수.


▲ 관객 입장중인 상황에서도 임재덕 선수를 알아보는 팬들이 사인을 받고 있습니다.


강동훈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안상원 선수.


▲ 글로벌 중계로만 방송되는 Pre-Game Show 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


▲ 박상현 캐스터가 무대 위로 올라와서 관객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있습니다.


▲ 임재덕 선수에게 사인 받는 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 LG-IM 팀과 유럽 SK-Gaming 팀에서 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 온 현수막들.


▲ 박대만-황영재 해설위원이 관중석에서 관전하고 있습니다.


▲ 장민철 선수 여자친구분(우측)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이름과 아이디가 새겨진 SK Gaming 팀복을 입고 함께 관전중인 관중들.


▲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제외한 LG-IM 팀원들도 부산까지 내려와 안상원 선수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오랫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이현주 캐스터가 한 관객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2시즌만에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한 안상원 선수.


▲ 약 500여일만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 장민철 선수.


▲ 두 선수 악수를 하고...


▲ 어깨를 툭! 치더니!


▲ 위협적인 손짓(?)을 하고 각자의 부스로 들어갑니다.


▲ 그 어느때보다 날씨가 좋아 기분 좋다고 말하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


▲ 반대편에는 글로벌 중계진. 닉과 댄이 중계하고 있습니다.


▲ 서경환 캐스터와 최한아 리포터, 그리고 코드A 글로벌 중계진과 스태프들까지 현장에서 관람하고 있습니다.


▲ 관객들의 함성으로 1세트가 시작됩니다.


▲ 무슈제이 로고와 함께 시작된 1세트. 양쪽에는 안상원-장민철 선수의 현재 스코어가 표기됩니다.


▲ 부산에서도 치어플의 열정은 계속됩니다.


▲ 장민철 선수의 여자친구(가운데)분과 어머님이 치어플을 들고 있습니다.


▲ 침착하게 경기를 임하는 장민철 선수.


▲ 차원 분광기를 이용해 상대 본진에 병력을 소환하는 기습적인 플레이를 감행하는 안상원 선수.


▲ 수비하지 못한 장민철 선수가 패배하면서 안상원 선수가 1:0으로 앞서갑니다.


▲ 일어서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중계하는 중계진들의 열정.


▲ 2세트에서도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광전사 소환으로 상대의 탐사정을 크게 줄여준 안상원 선수.


▲ 3세트에서는 점멸 추적자로 장민철 선수에게 3:0으로 앞서갑니다.


강동훈 감독과 결승전 경험이 많은 정종현 선수가 대표해서 부스 안으로 들어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 침착하게 다음 세트를 기다리는 장민철 선수.


▲ 무슈제이의 모델. 텔런트 정우성씨가 곰TV 배인식 대표님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이대로 4세트마저 내주면서 저 트로피의 주인공은 안상원 선수가 되는걸까요?


▲ 해변가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관광객들.


▲ 상대 본진 안쪽에 수정탑을 짓는데 성공한 장민철 선수. 앞마당을 가지고 가고, 눈치를 채지 못한 안상원 선수의 플레이와 대조적입니다.


▲ 안상원 선수의 첫 패배 선언과 함께 3:1로 따라잡는데 성공한 장민철 선수.


▲ 그리고 4세트에서 이어진 대규모 거신 힘싸움.


▲ 장민철 선수가 패배하면서 'GG 축하축하' 라는 채팅과 함께 우승을 축하합니다.


▲ 정종현 선수와 강동훈 감독의 격한 축하를 받고 있는 안상원 선수.


▲ 장민철 선수도 무대 앞으로 나옵니다.


▲ 우승자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안상원 선수.


▲ 안상원 선수의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어집니다.


▲ 무대 위에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는 안상원 선수.


▲ 장민철 선수도 인터뷰에 임하고 있습니다.


▲ 장민철 선수의 여자친구와 어머님도 장민철 선수의 인터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무슈제이의 모델. 정우성씨가 시상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장민철 선수가 정우성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정우성씨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자 높이 들어올리는 안상원 선수.


▲ 기념 촬영도 잊지 않습니다.


▲ 안상원 선수의 스킨 세리머니를 봤다면서 축하 메시지를 건네는 정우성씨.


▲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이 보여준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하신 정우성씨.


▲ 우승 트로피와 키스!


▲ 하늘 높이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상원 선수.


▲ 여자친구의 위로를 받고 있는 장민철 선수.


▲ LG-IM 팀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안상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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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강하다
12/07/28 01:50
수정 아이콘
진정한 승자는 장민철선수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Tristana
12/07/28 01:5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승자는 장민철선수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2)
BBoShaShi
12/07/28 01:58
수정 아이콘
진정한 승자는 장민철선수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3)
거간 충달
12/07/28 02:00
수정 아이콘
근데 관중이 그렇게 없었나요?
kimbilly
12/07/28 02:1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닙니다. 다만 경기 초반보다 중후반에 관중분들이 더 오셨습니다.
지게로봇
12/07/28 02:07
수정 아이콘
우승은 안상원이 했지만 승리는 장민철이 했네요...
또다른나
12/07/28 02:23
수정 아이콘
승자: 장민철, 정우성....
역시 명불허전 강칠이형님..
워크초짜
12/07/28 02:24
수정 아이콘
내일도 수고 하세요 ^.^;;
근데 장민철 선수 여친님은 왜 이리 성격까지 좋은건가요..............
프통령 팬이 아니라 영부인 팬을 하고 싶군요 크크크....
12/07/28 02:58
수정 아이콘
진정한 승자는 장민철선수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4)

장민철 선수 여자친구분 정말 여신이시네요.
12/07/28 02:59
수정 아이콘
우성이형 상체만 나왔는데도 정말 우월하시네요....
긴토키
12/07/28 03:04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너무 이쁘시네요
(改) Ntka
12/07/28 05:10
수정 아이콘
현장 스케치의 결론은 장민철 선수가...?! 으흐흐흐-_-a;;
마사초
12/07/28 06:08
수정 아이콘
멀쩡한 응원현수막 보고 삐닥한 생각하는 저 아니면 말 같지도 않은 소릴
교묘하게 올린 장민철 팬인 스투갤러 둘 중 하나는 생각이 꽝이네요.
제 생각이 꽝이었으면 좋겠어요.
빅토리고
12/07/28 07:53
수정 아이콘
관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장민철 선수는 패자라는 느낌이 안드는군요....
SwordMan.KT_T
12/07/28 10:2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중계방에서 방송을 보는데 시상식 중 스1팬분들은 하나같이 우승, 준우승상금에
놀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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