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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7 20:30
정말.. 스2 프프전 심각하게 재미없네요..
스1 저저전은 계속 치고 박는 긴장감이라도 있지 이건 뭐 눈치채면 이기고, 눈치못채면 그냥 지고....
12/07/27 20:31
신동원 차명환도 하이브라도 있었고
김윤환 한상봉도 12앞이 4드론을 막는 기이적인 현상도 있었는데.. 사랑의 줄긋기라도 가봅시다.
12/07/27 20:42
지난시즌과 시나리오 작가가 똑같나 보네요..
3:0까지 밀리다가 밀리는쪽에서 4경기 잡고 5경기는 장기전.. 에픽배틀 한번 기대해 봅니다!
12/07/27 20:44
근데 거신싸움은 결국 한방 교전 싸움이라, 지금까지 과정은 그리 중요하지 않죠. 물론 사업 안했다면 GG지만, 설마 사업 안했을리도 없고요.
12/07/27 20:54
인터뷰는 흥하네요. 아버님 연세가 많으시군요. 이건 좋습니다.
아 경기만 좀더 치고 박았으면 꽤 괜찮았을텐데 축하드립니다. 인터뷰로 급 호감...
12/07/27 20:57
역시 천하의 장민철 선수도 이렇게 지니, 심리적으로 가라앉는군요. 힘내시길.
뭐 이 선수는 제가 봐도 크게 오래 위축될거 같진 않네요.
12/07/27 20:57
조지명식 때부터 응원하던 선수가 우승해서 정말 기분 좋네요. 그런데 경기는 조금 허무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합이 맞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12/07/27 21:02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플토의 새로운 우승자 안상원 선수 축하합니다.
GSL에서는 장민철 선수에 이어 두번째, 해외대회까지 쳐도 장민철, 송현덕, Huk, Naniwa, Mana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안상원 선수가 이렇게 추가되네요. 이번 시즌 정말 재밌었는데, 결승이 좀 용두사미인게 사실이라... 안상원 선수 이대로 롱런하며 다음에 보다 더 임팩트있는 우승보여주길 바랍니다.
12/07/27 21:04
곰티비가 내일은 진짜 준비 잘해야될것 같습니다
초기 온겜에선 지방투어갈때 스탭들이 그 지역 길거리에서 전단지도 뿌리고 그랬던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일은 좀 더 발로 뛰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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