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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7 13:28
2조는 예상대로 결승 대진이 완성 되었고 3조 결승도 대박대진이 나왔네요 윤용태 대 김기현의 결승 대진이 완성되었는데 윤용태 선수는 드디어 연습실 실력이 나오는 것인지와 WCS 유일한 케스파 예선 통과자 김기현 선수의 대결 기대되는 매치업이네요.
12/07/27 13:29
1조 8강
지동원 김윤환 2:0 지동원 승 김대엽 노준규 2:0 김대엽 승 김경모 정경두 정경두 부전승 4강 정경두 김정우 2:0 정경두 승 2조 8강 신혜성 조일장 1:2 조일장 승 방태수 장윤철 0:2 장윤철 승 정정호 박진석 2:0 정정호 승 4강 조일장 장윤철 0:2 장윤철 승 정정호 이영호 0:2 이영호 승 3조 8강 윤용태 임정현 2:0 윤용태 승 박재혁 김도우 0:2 김도우 승 강기훈 박대호 0:2 박대호 승 4강 윤용태 김도우 2:0 윤용태 승 박대호 김기현 0:2 김기현 승 4조 8강 신동원 백동준 0:2 백동준 승 김택용 홍진표 2:0 김택용 승 유태호 김민규 2:1 유태호 승 4강 백동준 김택용 2:0 백동준 승
12/07/27 14:21
이거랑은 다른 얘기지만 티빙 스타리그 2012 VIP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대기열 3번 제 친구는 대기열 2번... 크크크... 왠지 떠오르는 분이 있었다는... 크크크... 점심 먹고 다시 현장에 가서 스타 2와 롤 챔스를 볼 예정입니다...
12/07/27 14:26
벽맵이 아니면 쉽지 않겠네요 알리샤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 친구는 뭔데 단독 콤보가 65%나 깎이는...허..
12/07/27 14:35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64084
이게 확실히 맞네요 장윤철선수가 올라갔어요~
12/07/27 14:38
스타리그 10회 우승 다이아마우스 수상자 갓기현
한중미 월드와이드프로리그 그란도시즌 100회 다승왕 갓윤철 MLG 10회 연속 도미네이트 갓유진 이 세 명이 스2판을 접수하러 왔다는게 사실인가요?
12/07/27 14:46
프로리그에서는 잘하는데 개인리그 예선에서 약한 선수들과 프로리그에서는 못하는데 개인리그 예선에서는 강세를 보이는 선수들이 꽤 많이 보인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12/07/27 14:48
1조 정경두 2조 장윤철 3조 김기현 진출이고 현장에서도 예선만하느라 정신없네요 지금 현장인데 홀스성님하고 흐콰 동수헝님이 스2예선 사이드중계입니다만 중계가 여유있네요 메인중계는 이제동선수 8강예선 준비중입니다 김정민해설과 정소림캐스터라 방송할듯요
12/07/27 15:39
스타2 유닛간 거리 조정만 약간만 되도 보는 재미가 훨씬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200이 200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200싸움해도 스타1의 1,2부대 부딫히는 모습이니....
12/07/27 15:45
스타2 유닛이 스타1 유닛보다 인구수를 좀 더 많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특히 조합된 병력일 수록 그렇구요. 링링, 질추, 해불 싸움보면 정말 바글바글하게 보입니다 교전시에 인터페이스 없앤 풀화면에도 다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고요
12/07/27 15:45
6조
허영무 2:0 이신형 허영무 선수 본선 진출. 스2도 탑먹을 기세군요. 8조 전태양 2:1 정명훈 전태양 선수 본선 진출. 역시 최근 기세가 무섭네요...
12/07/27 16:05
사실 여왕 한두기 잡느라고 우주관문 테크에다가 불사조 뽑는거 자체가 독이 될 수 있죠...
그런데 이 경기는 여왕이 너무 잡혀서 사실원선재 선수가 유리했는데, 파수기가 너무 적은데다 컨트롤이 썩 좋지 않더군요. 특히 점멸 추적자인데도 화려한 점멸 컨트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2/07/27 16:08
스타2 케스파 초대 본좌라던 원선재 선수는 정말 손쉽게 다 따라잡혔네요
여왕 막 잡는거보고 오오 했는데 정말 무난하게 지네요
12/07/27 16:12
군단의 심장은 만들때 저그 좀 디지몬처럼 모에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그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끔 겜할때 해처리 파괴되고 피분수 나올때 칼로 사람 찌르고 피나오는것 같아요.
12/07/27 16:26
방송 경기로 중계될 예정인 '염보성 vs 이승석'의 경기는 염보성 선수 쪽 컴퓨터의 사운드 문제가 발생한 모양이네요.
열심히 시간 끄는.. 중계진 파이팅;
12/07/27 16:28
그런데요 32강 본선해서 16명이 남는데..
근데 시드에 정종현 선수 1인이 있는데.. 그 16명중에 어떻게 1명을 탈락시키나요?
12/07/27 18:16
택뱅리쌍 중에 이영호 >= 송병구 > 이제동 > 김택용 순으로 적응된 거 같은데
그렇다 해도 다른 케스파 선수들 중 스2 실력자들에 비하면 아직 모자란 느낌도 있네요.
12/07/27 18:26
저그와 프로토스의 명암이 갈리네요
현재 KESPA 저그 진출자는 김명운선수 단 1명이고 프로토스는 7명입니다. 누가 저그보고 사기라고 합니까....
12/07/27 18:34
뒷조는 웅진이 분위기가 좋네요. 11조는 송광호가 결승경기중이고 12조는 김유진 진출 13조는 김민철 대 이재호 팀킬 결승 경기 진행중이네요. 웅진은 3명으로 삼성과 현재 공동 최다 진출이고 송광호까지 진출하면 최종예선은 웅진이 최다 진출 팀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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