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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2 14:24
권태훈 선수 1세트때부터 무리군주를 섞어서 플레이 했으면 이미 2:0 이었습니다. 고집부릴만한 상대는 아니니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네요.
12/07/22 14:29
시청자 몰린 모양이네요. 이영호 선수 선전중이라는 소식이 많이 퍼진 모양입니다.
빠른 제 2확장까지 가는데 그거 광물 맛도 못보고 훅가게 생겼습니다.
12/07/22 14:30
이영호 선수가 웅진 소속이었으면 진짜 발전 속도가 빨랐을 것 같습니다. 이재호 선수가 스타2로 전환하면서 스타리그 예선은 탈락했지만 프로리그에서 스타2 전승이기도 하고 오늘도 GSL 우승자 출신을 이기기도 했구요.
12/07/22 14:36
중앙에서 3시 멀티까지 거리가 얼마안되서 탱크모드 유지한채로 2,3기씩만 천천히 전진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계속 임즈모드가 나오네요 =_=
12/07/22 14:39
그래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네요.
이영호 선수는 거의 빌드깎는 장인 수준... 이게 독이 될지 도를 얻기 위한 수행과정이 될지는 몇개월 뒤에 나오겠죠. 기본기 자체는 어디 안간다는 건 충분히 본거 같네요. 후덜덜 합니다.
12/07/22 14:43
* 현재 1일차 오전조 상황입니다.
A조 : 김명운 / 김영일 vs 이재호 B조 : 김상준 / 권태훈 C조 : 우민규 vs 김지훈 / 김찬민 D조 : 최종혁 선수 본선 진출.
12/07/22 14:43
이건 정말 류원 코치의 위엄이네요. 웅진 선수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좋고 SlayerS 테란. 특히 문성원 선수의 하락세가 겹치는 것을 보면...
12/07/22 14:55
GSL선수들은 케스파선수들 상대할때 좀 오래된 전략이라도 꺼내쓰는식으로 전략전인 모습을 많이보여주는게 승률이 좋을꺼같아요. 아무래도 경험의 차이가 크니까요.
12/07/22 14:55
엄재경 @JackYeongOng
영어를 써도 사투리가 느껴지는 건 경상도 사람뿐인 줄 알았는데 황영재의 아이디 콜을 듣고나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 크크크크크크크킄
12/07/22 14:55
GSL 선수들은 케스파 선수 상대로 무난한 운영이나 힘싸움보다 그냥 초장부터 흔들기로 가는게 훨씬 나을것같네요. 유구한 날빌의 역사가 있으니 크크크
12/07/22 14:59
김영일 선수도 이번에 올라가면 어쨌든 메이저급 대회에서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됬든 상대가 GSL소속이 아니니깐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대하는 김명운 선수는 첫날 오전조 마지막 남은 케스파 선수고요
12/07/22 14:59
심현 기자님의 트윗입니다.
2012 WCS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 A조 결승 김영일vs김명운, B조 결승 김상준vs권태훈, C조 결승 (우민규vs김지훈)vs김찬민, D조 최종혁 진출...
12/07/22 15:00
오후나 내일 참가하는 GSL측 선수들이 전략을 수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난한 정석운영대결에서 다전에 흔들기를 조금더 적극적으로 쓰는게 보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12/07/22 15:03
오후조나 내일 예선은 GSL쪽 선수들이 전략수정을할까요... 날빌급 전략은 잘못 찌르면 자기가 망할수있는데 안전하게 하고싶은 느낌일텐데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12/07/22 15:06
익캐 : 무슨 생각?
뿡뿡 : 별 생각 없는데요... 익캐 : 목표가? 뿡뿡 : 목표 없는데요... 익캐 : 분위기 다르지 않나요? 뿡붕 : 같은데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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