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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8 16:09
이...이거 본문의 기록이 맞다면
마지막 결승은 황신의 가호로 허영무 선수가 우승하겠는데요? 허영무 선수가 준우승하면 22 vs 22의 아름다운 비율이 깨져버립니다..
12/07/18 16:11
근데 마스터즈는 빼는게 맞지 않을까요..... 마스터즈를 넣으려면 왕중왕전도 같이 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리첼 대신에 봉준구선수가 준우승 명단에서 빠졌으니 마모씨 대신 봉준구선수로 바꾸고..... 준우승 1회에 박모씨(형) 대신에 박모씨(동생)을 넣는게 맞을듯합니다~ 그래도 비율은 변함없네요
12/07/18 16:13
하나로통신배에 당시 기욤 선수는 랜덤 아니었나요?
그리고 신한은행 마스터즈가 본문에 들어갔으면 왕중왕전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첫 왕중왕전(Final 2000)은 기욤(R) vs 국기봉(Z) ---> 기욤 승 (재밌는 건 기욤이 프로토스를 선택하거나 랜덤 토스 되었을 때만 이겼음) 두번째 왕중왕전(02년 KT배)은 홍진호(Z) vs 조정현(T) ---> 홍진호 승 입니다.
12/07/18 16:15
마스터즈는 들어갔는데 두번의 왕중왕전은 빠졌네요.
개인적으론 마스터즈 기록도 빠져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승자 22, 준우승자 21. 여기에 본문의 기록이 맞고 정명훈 선수가 우승하고 허영무 선수가 준우승하면 22 : 22가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7/18 16:20
갑자기 프리첼배 결승전이 아주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기도 하네요 크크.... 투니버스에서 녹화방송으로 몇경기 떼어서 보여주던게 크크. 네오 블레이즈가 저그에게 암울한 맵이었던건지 봉준구선수가 그 맵에서는 김동수선수 상대로 조별리그도 결승도 토스로 하더라고요.
12/07/18 17:17
정명훈 선수는 이번에 우승을 해도 임요환 선수와 동일한 승리 횟수를,
준우승을 해도 임요환 선수와 동일한 준우승 횟수를 기록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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