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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6 19:47
아, 그렇군요.
SD방송에서는 스타리그 로고가 인구수/자원을 가리고, 맵 이름이 시간도 가리는데, HD방송에서는 아예 레이아웃이 달라서 다 잘보입니다.
12/07/16 19:54
압도적이네요. 처음 저글링 러쉬부터 모든 걸 예상하는듯한 움직임이었습니다. 한동안 프로리그에서 저그 상대로 메카닉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12/07/16 19:54
김태형 해설 우려했던 것보단 진짜 잘하시네요..
언제 이렇게 준비를 하신건지...ㅠㅠ 역시 스타리그는 엄전킴입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엄옹께서 스토리를 만들어 오시겠군요..
12/07/16 20:09
이 두 해설이 스2 경기를 나란히 중계하니까.. 그날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2007년 중반(?)에 스2 처음 공개된 현장에서 미칠듯이 흥분하던 두 분..ㅠㅠ
12/07/16 20:11
사실 많은 분들이 기억에서 잊으셨겠지만 김태형 해설이 스타리그 36강 해설하다가
"지금 테란 보급고 더 지어야죠! 아아 서플라이 디팟이요." "저그 지금 점막 위에서 싸워야죠!!" 라는 명대사를 남기신 적이 있기때문에... 준비는 오래전부터 해오셨고 요즘 또 바짝하셨을 겁니다. 두 경기 모두 태풍의 눈 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아무튼 그렇습니다.
12/07/16 20:15
이건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스2 GG칠테 렉 걸렸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LOL처럼 게임 서렌 모션을 두던가. 스으윽 GG치는 쪽 유닛 제일 많은 곳으로 화면을 옮긴다음에 동시에 펑 터지는 연출이라도 보여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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