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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5 12:16
이로써 이번 스타리그 4강은 두 선수 모두 스타 1 최근 테테전 10전 6승 4패 최근 테테전 2연패중의 테막대결이 되었네요.....?
12/07/15 12:18
이영호선수포스가 체감상 작년보다 낮아졌다고느껴지는데 이번4강이 걱정되네요.
상대적으로 정명훈선수포스는 역대최강급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12/07/15 12:37
약간 번외 소식입니다. e스타즈 서울 2012 홈페이지에서 '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 이 사라졌습니다.
'e스포츠 대회' 메뉴와 '행사 일정'에 '스타리그 결승전' 이 빠지고, 29일 용산에서 예정된 '프로리그 웅진 vs CJ' 경기로 28일에 대체 편성 되었습니다. - http://www.estarsseoul.org/ESports/Stage.aspx
12/07/15 13:05
선기사단인데 집정관을 뽑고 파수기도 없고(물론 가스 없어서였겠지만)
테란이나 토스나 전투가 이상해요; 자극제 계속 빨면서 자기 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테란이나 광전사 뒤에서 버벅대면서 제대로 못싸우고 역장으로 광전사 못달라붙게 만드는 토스도 그렇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ps. 결승전 장소 변경 대박 환영합니다. 직관 확정이네요.
12/07/15 13:16
원래 29일 프로리그 일정이 8게임단vs공군 / 웅진vsCJ 였는데 위에 e스타즈 서울 2012 홈페이지 에는 웅진vsCJ 전만 예고되어 있네요
일단 케스파 홈페이지에는 일정변동 내용은 없고 온게임넷 홈피에도 아직 일정관련 공지는 없고..
12/07/15 13:36
SKT 승률5할 될때 까지 휴가금지 라던데 오늘 정명훈 스2 나올수도 있겠어요. 안티가에서 테란이 정명훈 밖에 없어요. 하루하루가 단대두매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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