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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10:43
우왕? 드디어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문성원선수랑 이정훈선수 응원합니다(어라 다 테란이네...) 그리고 예선도 예선이지만 16강에 나니와선수도 올라가면 재밌겠어요 외국인선수가 스타리그 16강에 있는게 언제였던가...
12/07/02 10:48
조당 한명 이라구요? 헬이네요 헬. 본선보다 예선이 10배 더 빡센듯. 뭐 예선 나누는건 예상했는데 듀얼까지 나누는 건 심히 맘에 안들지만 뭐 이해해 줘야겠죠. 다음 리그 부턴 절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단 각잡고 즐겨야겠네요. 아 근데 방송은 안되나요?
12/07/02 10:56
어 조당 한명이군요?... 조당 한명..... 한명???
정말 선수들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쉬워진다!!!' 고 생각하겠는데요
12/07/02 11:01
정벅자 박지수 보고싶네요!!!
그나저나 박지수 선수 아직 무소속이군요... 궁금한게 박지수 선수가 다시 프로게이머 하고싶으면 KT로 다시 입단할수 있나요?
12/07/02 11:09
기존 스2잘하는 선수들도 좋지만 투신, 장재호, 박지수선수가 진출한다면 이것만으로도 꾀 이슈가 되어 흥행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스1 우승자와 워크3 우승자..흐흐
12/07/02 12:07
16강 본선에서의 꿀을 찾기위한 지옥의 pc방이군요
여기서 살아남는 사람들+듀얼시드4인방의 듀토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거기는 조 4명 중 2명 진출이니..
12/07/02 12:11
일단 듀토에 합격해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기만 하면 8강 확정(?) 확률 99% 일테니.
누구 말 따마나 양궁 국대선발전이랑 동일한 경기네요. 국대 선발만 되면 금은동 확정이니까요. 크크 누가 올라갈지 정말 한조도 예상 못하겠습니다.
12/07/02 12:22
a조 나니와선수가 김동주(무소속)선수를 상대로 1:0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b조 조중혁 선수가 박남규 선수를 상대로 2:0으로 이겼습니다. d조 안호진 선수가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합니다. e조 박성준 선수가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합니다.
12/07/02 12:35
a조 서동현선수,유영준 선수, 박숭선수 16강에 진출합니다.
강초원선수가 유충희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합니다. c조 황진하선수가 16강에 진출합니다. d조 황성우선수가 16강에 진출합니다. e조 이준혁선수, 최성진선수가 16강에 진출합니다. 이동녕선수,황도형선수가 8강에 진출합니다. f조 안민우선수가 16강에 진출합니다 남기웅선수가 8강에 진출합니다.
12/07/02 12:45
그런데 이번 스타리그 예선은 용산이 아니라 신도림에서 하는 것이 아닌가요.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하는 것으로 나오는 데요. 위에 영어로 된 공지사항에서도 신도림에서 예선하는 것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12/07/02 12:49
그나저나 GSL선수들하고 아마추어들을 한데 섞어서 예선을 하다니...
이런쪽으로는 오픈이 잘 된건지.. 아니면 그들을 동급으로 취급하는건지.. 괜한 음모론 이겠죠??
12/07/02 12:59
분리 정책이 케스파 소속 선수들 보호 목적이니까,
온게임넷이 보기에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케스파 선수들보다 잘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7/02 13:14
덕분에 권위는 떨어졌죠. 수준높은 리그라고도 할 수 없게 되었으니. 그래도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선 분리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듀얼까지 분리하는건 아무래도 납득하지 못하고 있지요.
12/07/02 13:09
아무리 선수 보호가 목적이라 하더라도 이정도면 지나친 배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선부터 듀얼까지 케스파 선수끼리 해서 8명, 다른 쪽은 GSL리거+무소속 아마추어+외국인 참가선수 해서 8명 대부분 GSL 리거들이 통과한다고 예상이 된다 하더라도, GSL리거들의 경쟁을 더 심하게 만든 구조에요. 적어도 무소속 아마추어나 외국인 참가 선수들은 반반 나눠서 케스파쪽에도 예선을 섞어서 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12/07/02 13:27
a조 문성원선수 4강에 진출합니다.
강초원선수 나니와 선수를 2:1로 꺽고 4강에 진출합니다. c조 이정훈 선수 양준식 선수 4강에 진출합니다. 그래서 이정훈 선수 대 양준식 선수가 4강에서 만납니다 최지성 선수 8강에 진출합니다. e조 이동녕선수 8강에서 탈락합니다. 황도형 선수가 이동녕선수를 8강에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합니다.
12/07/02 13:47
운영진 입니다. 첨부하신 이미지로 인해 트래픽 과다 우려가 있고, 대진표를 이미 링크로 올려주신 만큼 첨부 파일만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예선전 결과는 레벨토리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leveltory.com/osl1
12/07/02 14:12
올라온 사진을 보아하니 나니와 선수는 이번 예선에는 별 관심이 없고(?),
GSL 16강 상대인 정민수 선수의 경기를 관심있게 보고 있더군요 과연 모레 경기에서 정찰의 효과를 볼 수 있을련지
12/07/02 14:18
a조 이승현선수가 4강에 진출하면서
4강에서 문성원 vs 이상현 의 대진이 나옵니다. b조 박현우 선수가 4강에 진출합니다. 강동현 선수가 4강에 진출합니다. 4강 대진 강동현 vs 장현우의 대진이 나옵니다.
12/07/02 14:22
C조 상황
4강 - 이정훈. 8강 - 유기성(저)-박령우(저) 주훈(테)-최지성(테) 양준식(프)-이대진(테) 진행중입니다. 최성훈 선수는 박령우 선수에게 16강에서 져서 떨어졌네요 ㅜㅜ
12/07/02 14:29
d조 정민수 선수 이준선수 가 4강에 진출합니다.
최진솔선수가 안호진선수를 꺽고 4강에 진출합니다. 이준 vs 최진솔 선수의 4강 대진이 나왔습니다. e조 박용환선수가 신상호선수를 꺽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강 대진이 나왔습니다. 황도형 vs 박용환 한성민 vs 김지훈의 4강대진이 나왔습니다.
12/07/02 14:32
최근 강동현 선수의 상승세가 무서운데 스타리그16강에서 이제동 선수와 강동현 선수의 대결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강동현 선수가 화승 소속이었는데 스타2에서 경기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되네요.
12/07/02 14:35
a조 이상현선수가 문성원선수를 상대로 1: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c조 박용환선수와 최지성 선수가 4강에 올랐습니다. 박용환 vs 최지성 의 4강대진이 나왔습니다.
12/07/02 14:54
b조 김정훈(무소속)의 선수가 4강에 진출합니다.
4강대진이 박현우 vs 김정훈의 대진이 나옵니다. e조 황도형 선수가 박용환선수를 꺽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12/07/02 15:04
a조 팀리쿼드 가 맞네요.
결승대진이 이승현 vs 강초원입니다. d조 김도경선수가 결승에 진출합니다. e조 황도형선수가 결승에 진출합니다. 결승대진이 황도형 vs 한성민입니다.
12/07/02 15:07
b조 김정훈 선수가 박현우선수를 상대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c조 최지성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대진 이정훈 vs 최지성의 대진이 나왔습니다. e조 황도형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대진 황도형 vs 한성민이 나왔습니다./
12/07/02 15:11
- A조 결승 이승현 vs 강초원
- B조 결승 강동현 vs 4강 박현우 vs 김정훈 - C조 결승 이정훈 vs 최지성 - D조 4강 정민수 vs 이준 4강 최진솔 vs 8강 박준용 vs 김도경 - E조 결승 황도형 vs 한성민 - F조 결승 송현덕 vs 4강 김동원 vs 변현우 한번 딱 보이게 정리해봤습니다.
12/07/02 15:34
b조 김정훈(무소속)선수가 박현우선수를 2:1로 꺽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결승대진 김정훈 vs 강동현의 대진이 나왔습니다. d조 이준이 정민수를 꺽고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f조 변현우선수가 김동원선수를 꺽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결승대진이 송현덕 vs 변현우의 대진이 나왔습니다.
12/07/02 15:45
아침조 결승 대진
a조 이승현 vs 강초원 b조 김정훈 vs 강동현 c조 이정훈 vs 최지성 d조 이준 vs 김도경 e조 황도형 vs 한성민 f조 송현덕 vs 변현우
12/07/02 16:08
스타리그 오픈예선 첫 통과자 강초원 선수 인터뷰가 떴네용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233783
12/07/02 16:18
두번째 진출자 황도형 선수 이너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233787 그간 너무 많이 떨어져서 오히려 편하게 했다는 패기. 근래 GSL에서 빛을 못보던 선수들이 1,2호를 장식했군요
12/07/02 17:10
이게 e스포츠사이트인지 성인유머사이트인지 의문이들때도있죠. 메인화면에 여자가슴,엉덩이사진도 걸어놓고, 자극적인 게시물을 메인에 띄워놓기도하구요.
12/07/02 17:20
이정훈 선수 인터뷰중
결승 전까지는 2:0으로 쉽게 쉽게 올라왔는데 결승전이 힘들었다. 1세트를 이겼는데 2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3세트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해서 위기에 몰렸다. 멘탈 관리가 안돼서 3세트를 정말 힘들게 했다. 결승전 전에 최지성 선수와의 경기 2세트 빌드를 변현우 선수가 조언해줬는데 덕분에 졌다. 앞으로 조심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웃음).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33828&board=&category=13439&subcategory=1&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이래저래 오전조 최고의 이슈는 변현우 선수인듯??
12/07/02 17:22
오전조 끝났습니다.
진출자는 강초원P, 황도형Z, 변현우T, 이정훈T, 이준Z, 강동현Z 선수 입니다. 2테란, 3저그, 1프로토스 진출했네요.
12/07/02 19:10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8&id=1233893
케스파 예선에 관한 소식도 나왔군요. 7월 19일이고 오픈 예선 처럼 비방송. 요번 스타리그 3,4위에게 듀토 시드도 있다고 하네요. 시드포함 12명이 듀토 치러서 8명이 올라간다는데, 오픈리그에서 올라온 선수들은 16명 중에 8명이 올라가니 오픈리그 선수들은 더 빡세네요. 케스파 선수들 예선 숫자도 훨씬 적을텐데 듀토에서도 너무 편하게 올라가는 거 같긴 합니다.
12/07/02 20:40
듀얼 토너먼트 조 대진은 종족 배분을 하기 때문에 3개조는 2저그,1프로토스,1테란이 되고 1개조는 2저그,2프로토스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12/07/02 20:44
mvp스나이퍼 권태훈선수가 듀얼토너먼트 진출합니다.
아까 윗글에서 이원표선수 진출했다고 썼는데 아직 결정된것은 아닌가 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12/07/02 20:58
이와중에 한상용 8게임단 코치님은 원이삭선수가 거만한 컨셉으로 인터뷰한것을 인성이 안됬다고 까고 있으십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040622
12/07/02 21:00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233947
원이삭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장민철 선수의 '컨셉'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8게임단 한상용 코치와 남윤성 기자간의 트위터는... 그저 할말이 없군요
12/07/02 21:10
데일리가 원이삭선수 인터뷰를 자극적으로 편집했더군요;;
장민철선수 컨셉을 따라했다는 이야기는 빼놨죠..... 게다가 포모스 - 협회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스타2 하는 것을 봤는지 ▶ 솔직히 말하면 실망스럽긴 하다. 하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해는 된다. 나와 스타리그에서 대결을 할 때는 그런 경기력이 아니었음 좋겠다. 이겨도 재미가 덜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잘하셨으면 좋겠다. 데일리 Q 최근 협회 소속 선수들의 스타2 경기력은 어떤가. A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은 알지만 솔직히 실망감이 든다. 나와 스타2 경기를 하게 된다면 그런 경기력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긴다고 해도 기분이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다. 둘다 도발컨셉은 똑같지만 후자쪽이 좀더 자극적이네요...
12/07/02 21:24
한상용 코치님... 예전에 우스운자 준우스운자 발언때도 그랬지만... 이번 발언도 좀... 인성 드립치셨는데 코치님은 지성이 안돼 보여요...
12/07/02 21:45
2012 온게임넷 스타리그 오픈 예선 1일차, 듀얼 진출자 명단
- Z : 강동현 권태훈 이준 정승일 최종환 황도형 - P : 강초원 김학수 서성민 원이삭 - T : 변현우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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