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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1 14:22
오늘 삼성이 이기면 7승이 되기 때문에 1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오늘 엔트리 보니까 1라운드 처럼 스타1을 삼성이 이겨야 유리하겠네요. 엔트리를 예상하면 스타2에서는 웅진이 좋아 보이네요.
12/07/01 14:37
김민철vs허영무네요
김민철선수가 허영무선수에게 상대전적상으로 계속 이기고 있는데 허영무선수 오늘마저 지면 안되겠네요... 허영무선수 4강 의식을 할지
12/07/01 14:38
김민철 선수가 허영무 선수에게 강하지 않은가요. 1세트 엔트리는 웅진이 좋네요. 그래도 어제도 상대전적이 밀리던 김대엽 선수가 이제동 선수를 잡은 적이 있으니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12/07/01 14:59
저정도면 4강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걱정되기도 하네요;; 김명운선수급의 되는 저그를 상대로 맵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하루에 3판을 이겨야한다니 ㅠㅠ
오늘같이 1게이트 가스나 이런 다양한 플레이가 나올것 같은데.... 김명운선수도 보면서 다 대비를 하겠죠? 저번시즌 어윤수선수랑 달리 김명운선수도 경험이 많고...... 그래도 허느님 제발 결승갔으면 좋겠네요 상대전적도 대등하고 무조건 절망할 상황은 아니니까요.
12/07/01 15:13
두선수 모두 잘하긴했는데
저글링 2번째로 들어갔을때 너무 발로 싸워서 ㅠㅠ 끝낼수있었는데 넘 방심한듯.. 저글링한부대정도가 프로브2기정도잡고 프로브에 몰살이라니.. 공방도 그렇게 무리는 안하고 발업된 저글링으로 돌릴듯 ㅠㅠ
12/07/01 15:14
필명없음 님// 끝났다고 볼만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허영무의 디펜스도 좋았지만 그 상황에서 토스가 아무리 잘 막아봐야 피해 엄청보는 거였는데.. 아무래도 방심한 듯
12/07/01 15:13
허영무 한병병력 공굴리기가 정말 대박인요 처음에 7시치러갔다가 다잡힌후로 센터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한방몸집 키우고 200가까이 모으고 끊임없이 몰아치기
12/07/01 15:39
윤용태 정말 못하네요
정말 예전부터 느끼지만 이 선수는 한계가 너무 뚜렷합니다.. 아니 정면이 조용하면 한번쯤 의심도 할법한데, 거기에 커세어도 있고 어떻게 중립건물 상황을 한번도 안보는지.. 스2에서는 잘하길 빕니다..
12/07/01 15:49
김정우 선수 왠지 저번시즌의 정명훈 선수를 받는 것 같애요.
최고의 활약은 정명훈 선수가 했는데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다른 선수가 받았던것...
12/07/01 16:11
지금 분위기는 오늘도 에이스 결정전 가는 분위기인데요. 스타2 테란 중 상위권 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호 선수와 신재욱 선수가 남아 있기도 하구요. 엔트리 상 에이스 결정전이 유력해 보입니다.
12/07/01 16:50
일단 링독단계는 지나갔고요, 다음은 바퀴단계인데..
과연 프로리그에서도 저저전으로 시작되서 테테전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가 나올 수도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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