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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30 14:09
스타1과 스타2 병행하는 시즌에서 SKT1과 KT가 극과극이네요. 의외로 KT가 스타2를 잘하면서 이번시즌도 우승후보라고 할 수있는데 SKT1은 아직 병행에 적응 못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12/06/30 14:17
프로리그 경기가 줄어들었고 mbc게임이 채널 전환을 해서 그런지 격차가 많이 줄어 들었군요. 그러면 이영호 선수가 스타리그 결승 진출하면 공식전 다승 1위로 올라갈 확률이 높겠군요. 이제동 선수는 개인리그가 없고 이영호 선수가 결승에서 3:0으로 질 확률도 드무니까요.
12/06/30 14:13
"박태솬~"
"퐉!" "매일 뭘 먹길래?" 햇반! 햇반! 밥빠라라빠바바~ 밥보다 맛있는밥 밥빠라라빠바바 햇반! 햇반! 밥보다 더 맛있는 밥~ 오늘은 뭘 먹을까? 아오 같은 광고인건 둘째치고 어떻게 광고를 저렇게 못 만들 수가 있는지....
12/06/30 15:08
임정현 약간만 병력을 간추려서 운영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좀 소수간의 교전에서 손해를 보는거 같네요. 견제플레이, 기동전까지는 좋은데
12/06/30 15:15
3세트가 전태양vs고강민일것 같아서 KT입장에서는 여기서 끝내고 싶었을텐데 다행히 끝냈네요... 맵도 테저전 테란이 압살하는 맵이라;;
12/06/30 15:22
토스가 아무리 잘먹고 잘 막아도 저그가 난전과 소모전을 해주면 결국 무너지는건 토스쪽이란걸 임정현선수가 잘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12/06/30 15:49
추적자 오는 시점에 보급고 하나 포기하고 건설로봇 동원해서 해병 끊기지 말고 우루루 쌈싸먹어야 하는데 아깝내요.
그리고 병영수가 초반에 많았기 때문에 가스 수급도 있었고 병영 하나는 기술실 일찍 돌려서 불곰을 최대한 일찍 뽑았으면 거신 직전에 들이칠 타이밍이 있었는데 조금 아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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