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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8 11:15
아 그나저나 이번 B조 팀리퀴드 팬아트 예술이네요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348389
12/06/28 11:18
저는 스타리그 듀얼 시드 4인방이 얼마나 활약할지가 관심사입니다.
A조의 정종현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했고 / B조가 장민철 선수 / D조가 임재덕, 박수호 선수이군요. 근데 시드의 기준이 뭐였나요? GSL point?
12/06/28 11:22
각 종족별로 GSL 누적성적에 따른 시드 1장씩 주고, 나머지 한장은 가장 최근의 성적이 좋은 박수호 선수가 선정된 듯 하네요
12/06/28 11:24
버릴 선수가 없네요... 그래도 저그가 좀 올라갔으면...
어제 바이올렛 선수를 응원했지만... T,T 암튼 요즘 스타2 너무 재밌어요...
12/06/28 11:34
절대 강자가 나타나서 리그를 지배하는 것도 재밌겠지만,
누구 하나 독주하지 못하는 그런 치열함이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정종현 선수가 떨어진 게 전 그닥 이변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현재 코드 S 선수들의 경기력은 종이 한 장 차이도 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 B조는 무조건 본방 사수입니다.
12/06/28 11:49
코드 A, 코드S 포함해서 현재 저그는 소문만큼 잘 나가고 있나요? 생각보다 저그가 못올라가는 중이라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오늘의 저그는 거의 최강급이라고 불리는 듯하던데... 과연 어떨지.
12/06/28 12:39
운지부분 수정해주십사합니다.PGR에서 고인드립을 보게되네요
온게임넷 김태형해설이 쓰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는데 쓰면 됩니까..
12/06/28 13:17
박진영이니 송현덕이니 하지만,
스2 대저그전 최강플토로 장민철을 꼽는 입장으로서 오늘 강동현과의 대결이 이뤄질지 기대되네요.
12/06/28 18:05
그나저나 오늘 경기 불판 안생길까요? 불판 무용론을 주장하는 저이지만, 불판 안생기면 허전한것도 사실이네요.
제가 만들어보고 싶어도 관리할 능력도 안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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