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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7 00:01:29
Name 오세돌이
Subject 이영한의 완전연소가 빛나던 경기였습니다.
오늘 하루가 이영한 선수에게 얼마나 길었을지, 그 때 그 숨가쁜 순간들을 되짚어보면 차라리 팬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자신이 중단을 선언한 2경기가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끝나고, 온라인에서는 자신의 실수보다 더 큰 책망을 듣고 있던 그때. 터질듯한 눈물을 꾹꾹 누르고 다시 모니터 앞에 앉아 시작한 경기가 그렇게 허망히 끝나버리던 그때. 어쩌면 빤히 보이는 승부를 끝내러 다시 선수석으로 돌아와 다음 경기를 앞둔 그때. 이영한 선수는 얼마나 도망쳐버리고 싶었을까요. 본인에게 있어 마지막이자 가장 높은 스타크래프트1 무대가 이렇게 막을 내린다는 생각에 얼마나 참담한 심경이었을지, 저는 감히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꿋꿋이 이악물고 게임에 임해 이영호에게 gg를 받아내던 순간의 이영한은 어찌나 멋지고 또 장하던지요. 

특히 스타리그 결승에 가까워질 때면 오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르는 선수들의 '완전연소'를 보게 되는데, 전 3경기가 눈물이 왈칵 터질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꺾일 때 꺾여도 너한테 기어코 한방 먹이고 죽겠다는 이영한의 서늘한 의지가 화면을 넘어 제 마음까지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 몰려서도 결코 이영호라는 공포에 잡아먹히지 않고, 자신의 호흡을 유지했던, 승부앞에 도망치지 않았던 이영한 선수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늘 경기장을 찾으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면서, 이영한 선수 경기가 있을 적이면, 오늘은 할머니 안오셨나? 하고 궁금해하던 팬들이 저말고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린 손주의 운동회날 달리기 시합 응원 하듯, 낯선 화면 꼼꼼이 들여다보시며 경기장을 지키시던 할머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이영한 선수를 응원하게 만들던 하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 정성어린 할머니 앞에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던 경기였기에 더욱 오늘 8강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4경기를 시작하며 이영호 보다 더 크게 울려퍼지던 이영한의 이름을 들으신 할머니께서 잠시나마 가슴 벅차셨길 바라네요. 

경기를 마치고 키보드에 얼굴을 파묻고 눈물을 흘리던 이영한 선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09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4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우승을 나달에게 빼앗기고 시상대 위에서 꺽꺽 울던 페더러가 생각나더군요. 정말 이기고 싶었다는 그 진실한 마음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기에 팬으로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영호가 결국 우승하게 된다면, 그것은 이영한 선수의 분전 덕분에 더욱 명예로운 것이 될거라 믿습니다. 좋은 경기 펼쳐준 두 선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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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7 00:04
수정 아이콘
진짜 판을 너무 잘짜서 이영호선수조차도 간담이 서늘했을것 같아요.....

매경기마다 스토리가 있는 운영이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동,김명운,신동원,김정우,김준영등 강한 저그들과 이영호선수가 5전제를 붙어왔지만 이영한선수에게는 뭔가 또다른 종류의 두려움마저 느껴질정도였어요.....

아쉽게도 이영한선수의 스타 1개인리그는 끝났지만 남아있는 리그에서 더 좋은모습을 보여주길기대합니다.
12/06/27 00:05
수정 아이콘
세상에나 1벌쳐에끝난걸 전략으로역전하다니
벌쳐난입보고 3:0인가싶어 채널을 돌렸다는ㅠㅠ
루스터스
12/06/27 00:05
수정 아이콘
좋은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이영한 선수, 이영호 선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시네라스
12/06/27 00:07
수정 아이콘
1경기에서 SCV 난입
2경기의 꼬라박
4경기의 버로우 낚시 모든게 조금씩 이영호를 상대하기엔 아쉬었다는게...
하지만 정말 이영호 선수 간담을 서늘하게 할만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불쌍한오빠
12/06/27 00:08
수정 아이콘
전 2경기때 저글링이 본진에 난입하고 이영호선수가 파벳뽑았을때 이영한선수가 이길줄 알았다는...
오늘 정말 멋졌어요!!
역시 스타는 다전제!!
자유수호애국연대
12/06/27 00:11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오늘의 노력과 눈물이 언젠가 보답받을거라 믿습니다.
12/06/27 00:15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오늘 8강입니다...
New)Type
12/06/27 00:16
수정 아이콘
3경기 진행할때 양 선수 다 불쌍해서... 특히 이영한 선수는 너무 불쌍해서
3:0 나오나 했는데, 그걸 뒤집는거 보고 이영호 팬 입장에서 진짜 불안했습니다.
이영한도 진짜 대단한 선수구나 느꼈구요.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2/06/27 00:18
수정 아이콘
경기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이영한 선수 오늘 정말 잘 준비해왔다고 생각드는게

1경기 투해처리 러커
2경기 뮤링 올인
3경기 몰래해처리
4경기 버러우 저글링

판 자체는 잘 짜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2%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12/06/27 00: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도 그렇지만 이영한 선수도 맨탈붕괴 당할 상황에서 3세트는 멋졌습니다. 3:0으로 졌다면 이영한 선수 입장에 최악의 경기가 될 뻔도 했습니다.
포프의대모험
12/06/27 00:19
수정 아이콘
게임 던지나?->아무것도 안되면 그래 저거라도 해야지
이런 마음이었는데
이영호가 게임 내내 뒷마당에 일꾼 하나 올리지 않을줄은 몰랐네요-0- 결과적으로 대박경기가 나왔으니 만족입니다
12/06/27 00:21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태풍저그라 들어서 전략보다는 그냥 막 몰아치는 히드라를 생각했는데 오늘 판은 정말 잘짜온거 같았습니다.
2경기도 사실 저글링에 경기가 끝나는지 알았습니다.
물여우
12/06/27 00: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재경기 문제로 기분이 상한 상태로 봐서 3세트의 전략의 참신함이나 전체적인 판짜기 이런 것들이 눈에 안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이영한 선수에게는 정말로 아쉬운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영한 선수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번 일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 계속 유지하길 빌겠습니다.
하늘이어두워
12/06/27 00:37
수정 아이콘
아까 불판댓글부터 무슨 게임던진다 하시는데.
이미드론을빼놔서 해처리 지을 준비를 하고있었는데말이죠. 한선수의피땀어린노력을
게임을 던진다는식으로 폄하하진맙시다.
오세돌이
12/06/27 00:41
수정 아이콘
수정하였습니다.
12/06/27 00:4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정말 너무 잘 싸워서 놀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3경기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다니...
스타리그가 계속 유지되어서 계속해서 이런 멋진 경기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ㅠㅠ
화이트푸
12/06/27 00:50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수고많았습니다.
El Niño
12/06/27 00:59
수정 아이콘
어디 댓글을 달면 좋을까하다 이 곳에 글을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되어 몇자 남기겠습니다!
오늘 경기 직후 이영한 선수가 구층 옥상쪽에 잠시 모습을 보이며 팬분들과 악수도 하고 싸인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팬분이 삼경기 전략은 미리 준비한거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일경기 부터 오경기까지 모든 판을 짜왔었고 삼경기 전술 역시 준비된 전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경기는 상대선수가 너무 잘 막았다고 이영호 선수 칭찬을 하더라고요
잠시나마 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며 또 경기 직후에도 할머니와 대화해야한다고 매니저분에게 말하는 모습을보며
이저부터라도 열심히 응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불쌍한오빠
12/06/27 01:01
수정 아이콘
준비를 많이한게 보이더라구요
이영호선수도 4경기 제외하면 모든경기에서 위기가 있었죠
실루엣게임
12/06/27 01:02
수정 아이콘
경기끝나고 나서 잠깐의 팬미팅 시간이 있었는데, 이영한 선수가 말하길 "1,2세트를 자신이 이겼다면 3세트에서 이 전략으로 끝내려 했었고, 만약 1,2세트를 졌다면 이 전략(3세트의 커널 전략)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서 4,5세트에서 반전시켜보려고 했었다(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맥락이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전략은 100%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뒤의 4세트 버로우 저글링에 대해 자신도 아쉽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이영호 팬이고 현장에서도 이영호를 응원했지만, 3세트의 그 경기는 정말 전율이 올 정도였습니다. 판정 등으로 심리적으로도 힘든 상황에서 그 한 수, 그리고 이번 경기의 모든 세트의 컨셉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언젠가, 이영한 선수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훌륭한 다전제를 보여준 이영한 선수, 그리고 이영호 선수에게 감사합니다.
12/06/27 01:02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스1리그에서 역대 최강자를 상대로 판짜기는 진짜 나무랄데 없을정도로
한판 한판 잘짰는데...

1경기에서 SCV정찰..
2경기에서 쉬프트..
4경기에서 버로우 저글링과 한마리가지고 낚시.. 가 너무 아쉬웠어요.

선수들 다 좋아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선수들을 더 좋아하는지라 태풍이 불길 바랬는데
아쉽지만 스2리그에서도 태풍같은 모습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또다른나
12/06/27 01:09
수정 아이콘
12시넘어서 경기를봤고 인터뷰까지보고 와서 열을 몇배로 더 받고있는상황인데
이영한선수경기는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이영한선수가 김택용선수를잡고 스타리그진출후 송병구선수까지잡고 4강갈때부터 이영호선수랑 다전제한번하면 참 재밌겠다라고 생각은 계속하고있었는데 드디어 성사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경기력이 좋다는걸 증명하듯이 자신만의스타일로 이영호선수를 몰아칠때 감동이었네요.. 최근 몇달간 이렇게 쫄깃했던 다전제가 있었나 싶을정도로요. 2경기가 너무 큰 에러였지만 재경기가 이영한선수 잘못은 절대 아니니까 상심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헤나투
12/06/27 01: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무난한 3:0 예상했는데 이영한 선수의 엄청난 판짜기 떄문에 즐거웠습니다.

앞으론 이런경기를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12/06/27 01:22
수정 아이콘
아까 불판에도 그렇고 몇분이 올인이 아니냐는 댓글을 다는데 이게 무슨 올인입니까. 딱봐도 이영한 선수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를 했는지 알수있는 판짜기였는데말이죠
새강이
12/06/27 01:24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한 선수
12/06/27 01: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그팬도 아니고 이영한 선수팬은 더더욱 아닌, 이영호 선수를 응원하면서 봤지만 오늘 이영한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전체적인 판짜기도 대단히 훌륭했고 3경기 전략은 화룡점정이었죠. pp후 귀가 빨게진채 딸을 뻘뻘 흘리면서 마음을 다잡을려는 모습이 정말 멋졌고,
대단했습니다.
트릴비
12/06/27 01:40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다전제 준비를 잘 해온 느낌이 들더군요
매 경기 이런 저런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저 1, 2경기는 SCV가, 4경기는 스캔이 원수였죠
달과바다
12/06/27 01:42
수정 아이콘
전략 다 좋았는데 아쉽네요 정말.
그런데 4경기는 성공시키기 너무 어려운 전략을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넓은 전장에서 마린메딕이 저글링위로 겹치는게 쉽지않죠. 게다가 저글링이 세로로 길쭉하게 박혀있어서 성공한다 하더라도 마린메딕이 완전히 겹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절반정도 겹쳤을때 버로우를 풀었다면 스팀반응속도나 파벳의 활약여부에 따라서 저그가 압승할수도있고 어이없이 비슷한싸움, 운이나쁘면 져버릴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트릴비
12/06/27 01:56
수정 아이콘
일전에 프로리그에서 김민철 선수가 염보성 선수 상대로 똑같이 첫번째 능선에서 버로우 저글링으로 마린메딕 다 싸먹고 그냥 경기 끝낸 적이 있었죠.
근데 대박 내기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이번 경기는 말씀하신대로 파벳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어떻게 되었을 지 모를 것 같습니다. 저글링 많이 뽑는다 싶으니 파뱃 뽑은 것 같던데.. 하여간 이영호 선수가 눈치가 대단합니다.
바다밑
12/06/27 02:03
수정 아이콘
비록 졌지만 이영한 선수 감동이었습니다
스타가 재미없어진게 낡은게임이라서.... 수명이 다해서... 라는생각을 당연한듯이 하는 저에게
다시한번 환기를 시켜주더군요
덕분에 남은 마지막 스타리그는 더욱 재밌게 볼거 같습니다
긴토키
12/06/27 02:15
수정 아이콘
3경기는 스1게임중 저그에게있어 역대급 전술 플레이였다고 자부할만큼 대단했습니다
Winter_Spring
12/06/27 03:19
수정 아이콘
정말 생방송으로 봤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멋진 모습 보여준 이영한 선수에게 감사드립니다.
빅토리고
12/06/27 07:23
수정 아이콘
판짜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든 세트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한번씩 위기가 있었고.... 마지막 버로우 저글링은 정말 간발의 차이로 지나간것이 아쉽더군요..... 솔직히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3대0일것 같았는데... 정말 분전했습니다.
그리메
12/06/27 08:59
수정 아이콘
처음엔 다 질것 같아서 pp쳤나 왜이리 오래 끌어하고 이영한 선수를 원망도 했으나 심판이 나와서 하는말을 들으니 이영한 선수도 피해자구나 싶더군요. 오히려 죄책감 + 심리적 압작에서 열받은 이영호 선수보단 미안한 이영한 선수가 많이 위축될 줄 알았는데 3경기를 뒤집는 기염을 보여주더군요.
비록 안타깝게 탈락했지만 다음 기회나 프로리그에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안좋은 감정은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싸구려신사
12/06/27 11:21
수정 아이콘
2세트를 못봤는데 어땟는지 궁금하네요. 온게임넷 재방송도 재경기만 보여주고, 네이트에서도 재경기만 올라와있는데
재경기 전에 pp사건이 일어난 그 경기는 다시 볼수 없을까요?
12/06/27 12:18
수정 아이콘
팬인게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이었습니다.
고개를 당당히 펴고 다음 스타리그에서는 조금 더 높은 곳으로 날길 바랍니다!
12/06/27 12:29
수정 아이콘
멋진 경기였습니다. 13년간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날만큼...
3경기는 분명 역사상 최고의 전략 중 세손가락안에 들것입니다
포프의대모험
12/06/27 16:33
수정 아이콘
저한텐 그렇게 보였다는 말입니다
해처리랑 커널 빌드타임이 십초 이십초도 아니고 이영호가 트리플을 했든 아니면 길막힌 마린이 어쩌다 올라갔든 뮤탈뜨다 스캔뿌려서 드론발견했든 털끝만 보였으면 벙커없이 6분관광이 나왔던 리쌍록보다 더 일방적이고 재미없는 경기가 나왔을거니까요
드론넘겨서 해처리짓고 커널짓는 전략은 확률적으로 4드론보다 더 도박수 아닙니까? 거기다 이영호가 베슬탱크 안뽑고 골리오닉을 써준것까지 생각하면 하늘이 도운거죠
너무 낮은 확률의 건곤일척식 전략이라 당연히 실패할줄로 예상한게 잘못입니까? 판짜기란말 되게 좋아하시는데 이건 막말로 후반날빌입니다. 성공했으니까 칭찬이지 실패했으면 '아 좋은 시도였다'고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거같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죠 4:0일방적으로 재미없는 게임이었다가 100명이면 99명이 말하는 중평이었을건데요
거참 의견개진 한번 하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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