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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6 20:05
ㅜㅜ 근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성준 선수가 이길 거라 생각하신건가요? 은퇴 경기가 예능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스1한건 박정석 선순데 흐흐;
12/06/26 20:05
전 등짝이 이길거라 예측했습니다. -_- 운영으로 갔어도 이겼을거라 봅니다. 홍감독과 한거 빼면 박정석선수 마지막 예선 저그전이 꽤 준수했거든요.
12/06/26 20:06
이야... PGR 90%가 프로가 박정석 선수가 질거라고 하고 은퇴식때 홍감독에게도 졌다고 다들 기대하지 말라고 했건만
오늘은 짧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래서 스타는 몰라요~
12/06/26 20:12
근데 확실히 레전드 매치 너무 재밌네요.
경기 질이 떨어지는 모습들이 있긴 해도 색깔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아, 이제 한 달 남았다니 ㅠㅠ
12/06/26 20:12
근데 뭔가 오버랩되지않나요?
질레트 4강 최연성(저그한테안지는 테란) vs 박성준(공격형 저그) 오늘스타리그 이영호(13연승저그전 테란) vs 이영한(공격형 저그) 오늘도 과연 again 질레트??
12/06/26 20:16
시즌 2 재개 이후 오랜만에 각 잡고 스타 보렵니다.
박정석, 박성준 선수 스타의 전성기를 이끌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이영호 선수 꼭 4회 우승의 위엄을 달성하기 바랍니다. 화이팅!
12/06/26 20:17
박성준, 박정석 선수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네요. 박정석 선수는 감독하시는일 대성했으면 좋겠고, 박성준 선수는 곧 있을 온게임넷 예선
통과하셔서 다시한번 스타리그 도전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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