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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5 06:54
저렙때 4:5이긴적이 있는데... (지금도 저렙이지만, 더 저렙일때 이야기입니다.)
티모랑 리븐이랑 서로 탑가겠다고 싸우가다... 리븐이 1랩에 1킬 당하더니 탈주... 졌구나 생각했는데, 티모가 백도어로 이긴적이 있습니다; 한타가 3:5다보니 포탑끼고 싸워도 썰렸는데... 티모 덕분이 승;; -난 티모. 한타를 모르는 남자지(2)- 덕분에 티모에 대한 나쁜 이미지는 없었는데... 이번주 티모가 로테이션이다보니... 못하는 티모가 너무 많아서 싫어졌습니다ㅜ.ㅜ 티모 원딜이라던가... 티모골라서 계속 킬내줘서 우리님 전체 데쓰의 2/3을 내준다던가...ㅜ.ㅜ 백도어 한다고 가서 적 애쉬랑 영혼의 맞다이 하다가 죽는다던가... 적 애쉬있다고 빼라니깐... 백도어 해야줘 이대로 질까요?.... 적 있는곳으로 가면 그게 백도어입니까 ㅜ.ㅜ 이제 티모 싫어합니다 ㅠㅠ
12/06/25 08:30
지금 28렙인데 아직도 라인관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죠. 당장 뭐 할것도 아니면서(심지어 상대랑 만나서 포킹도 안하는 타이밍) 미드에 다같이 모여서 죽치기만 하고 몰려오는 상대 미니언 덩어리 잡으려고 하거나 와딩하러 다니면 왜 안모이냐고 욕부터 하는... 그런 게임은 보통 상대 백도어에 호되게 당합디다.
12/06/25 08:47
쪼렙에서는 티모, 마이 장인 많습니다..
고렙분들이 부케로 들어와서 티모로 탑을 정복해버리죠. (특히 이번주가 티모 로테라.. 더더욱 많아졌어요) 그리고 마이의 신들린 백도어가 시작되는데...
12/06/25 13:04
5:5에서 상대 티모가 제법 잘자라서?
한타시 적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한타 후 적군 2명 생존, 아군 1명 생존 정도로 어느덧 후반으로 흘러가, 5명이 옹기종기 다니며 한타대비하고 있었는데! 부쉬에 숨어있는 티모가 우연히 발견되어 순삭시키고 한타하러 갔습니다! 4:5(아군)로 치열하게 한타하고 적군은 2명 생존, 아군은 1명 생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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