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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18:56
대근신이 비우승자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로 요약이 될까요??
상대가 토스라 누가 올라가도 경기가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오늘 전설 대전의 강민 대 서지훈 '선수'의 대결은 강민 선수의 승리에 소심하게 한 표~
12/06/19 18:58
지금에 와서 노텔을 돌리면 앞마당 가스 없어서 왠지 빡빡하게 느껴질듯...
팽팽한 상황에서 아비터 구경할려면 최소2멀티는 돌아가야겠죠?
12/06/19 19:22
강민 해설은 스타리그와 인연이 깊은 것이 입대전 프로게이머 마지막 경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예선 이었는데 소집해제 후 첫 경기가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이네요.
12/06/19 19:45
이 두선수 개인리그 마지막 최고 위치가
곰티비 MSL 시즌3 였죠 둘이서 같이 8강에서 만나서 마지막 5판 다전제를 했었죠.....
12/06/19 19:46
솔직히 저는 올림푸스 스타리그 4강때 그분을 응원해서 많이 처참하긴 했지만 ㅠㅠ 그래도 결승때 엄마사랑해요로 나름 해소되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때 서지훈선수는 참 무서웠어요. 4강에서 그 임요환을 3:0으로 셧아웃시키고 그냥 별일없었다는듯이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었으니;;
12/06/19 19:49
압마당에 가스도 없는데 저그가 테란을 1경기 앞서네요 크크크크
진짜 저때 배틀넷에서 테란 상대할때 죽어라 12,3,6,9시 지역 가스 멀티 먹으려고 사활을 다했는데.....
12/06/19 19:53
광통령빠들에게 절대 잊지 못할 경기가 박태민해설과의 포르테 에결 아닌가요? 그 경기는 엄청나게 긴 세팅시간으로 욕을 먹었는데 명경기로 다 잠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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