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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5 22:29
저광고 그냥 어색해요.... 직장에서 어색한 사람들끼리 같은주제로 말할때 딱 저런 분위기인데.........................
12/06/05 22:39
중대발표 : 마지막 MSL이 선수만 32명 뽑아 놓고 하지 못했기 때문에 김철민,이승원,김동준 주관 하에 TVING MSL을 진행합니다.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12/06/05 22:40
김민철선수는 오늘 안전하게만 한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마인드인가요
계속 12스포닝풀을 고수합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유리함을 가져가겠네요
12/06/05 22:48
근데 방금경기 보니 김민철선수는 오히려 불리한상황에 처해야지 좀 더 잘하는듯;;
저기서 저글링 나눠서 싸운게 위기를 자초할뻔했어요;; 뭐 어차피 너무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12/06/05 22:49
신동원선수가 근데 오늘 저글링 컨트롤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기도 하네요... 낮의 프로리그 경기도 그렇고 신대근선수랑의 재경기에서도 저글링 컨이 불안정했죠
12/06/05 23:03
믿을건 기적의 컨트롤밖에 없어요 김민철
신대근 스컬지로 뮤탈 노리죠~ 스컬지 하나는 박히고 하나는 자폭 실패 김민철도 하나 박고 하나 못박네요
12/06/05 23:08
그 옛날 10년 전에 하늘을 덮는 뮤탈이 저저전의 전부였던 시대가 있었는데, 시대와 전략 흐름이 바뀌면서 그 때와는 다른 의미의 뮤탈대전이 되었네요.
12/06/05 23:10
@STXSOUL 트위터 입니다.
"현장에 오신 팬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신대근 선수의 경기가 11시 넘어 종료될 경우 너무 시간이 늦어져서 팬미팅은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하철 막차에 늦지않게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ㅠㅠ"
12/06/05 23:18
솔직히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때 저는 처음부터 불판을 진행못해서 약간 아쉬웠거든요 크크(중간부터 했음....)
근데 이번에 재경기 처음부터 불판깔으니 이제 그 한도 풀었네요 크크
12/06/05 23:19
dlqudals 백작의 명경기는 EVER 05 스타리그 결승 마지막경기랑 할루시 리콜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박성준선수가 우승할때 진짜 멋졌음;;
12/06/05 23:22
전 예전 KPGA 무한재경기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다 저저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새벽2시까지 했었죠 진짜 이벤트리그(?) 취급받았던 겜비씨를 공식방송국으로 올려줬던....
12/06/05 23:28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각종 기록이 다 나오네요. 지금 분위기라면 경기로만 스타리그 13년 역사상 첫 1박 2일이 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12/06/05 23:33
신대근 선수가 올라가면 C조가 이번 스타리그 최대 이변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이영한 선수의 분위기는 좋기는 하지만 현 케스파1위 저그와 작년 올해의 저그가 16강에서 탈락하니까요.
12/06/05 23:40
신동원 먼저가는건 나 죽여줍쇼죠 저글링에 드론하나 잡힌 신동원;; 아아~ 드론 2기째;;
신동원 돌던지는 러쉬~ 신동원 gg~~ 신대근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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