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03 12:20
근데 생각해보니 스타리그 4강 결승때 선수들이 걱정되네요
각 팀에서 시간은 줄지는 몰라도 연습상대는 누가 해줄지;; 그때쯤이면 전부 대부분이 스 2 집중일텐데....
12/06/03 12:23
OME가 첫 주 때 OME가 그대로 나가는거 보니 확실히 온게임넷에서 일을 안하는게 보이는군요.
예전에도 위너스 리그 끝날 때까지 '위너스 리그의 묘미' 라는 제목의 위너스 리그 소개 OME가 나가던 것도 기가찼는데, 저런식으로 할거면 광고나 트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12/06/03 12:26
병행도 나름 장점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원선재 선수 스1 경기 볼 때마다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해가네요. 이도저도 아닌 리그가 되는 느낌이에요.
12/06/03 12:43
백동준선수가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영호선수 상대로 나름 꼬는 운영을 했는데 이번에는 그 운영을 펼쳐보기도 전에 이미 그림이 망쳐졌네요;;
12/06/03 13:40
아예 양쪽멀티에 수정탑을 지은 주성욱... 부화장 그냥 대놓고 완성시키는 신대근선수.... 탐사정 잡는데는 실패 하지만 저글링 4기 뽑았네요
12/06/03 13:52
이건 저그가 너무 못했네요 타락귀 6기에 저글링 30기정도 뽑고 있었으면서
거신에 파수기 있는 프로토스 병력과 바퀴만으로 싸우나요 ; 그때 멀티가 깨지고 있는 상황도 아니였는데
12/06/03 14:16
12/06/03 14:28
본진 연결체 깨지는데 소환을 왜 저그진영에 했을까요 본진 막을것도 없었는데
오늘 stx 스2 선수들 다들 정신이 다른데들 가있는것 같네요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