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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 02:33
와 정말 다음 시즌 기대가 됩니다. 저 해외팀들이 온다면 더 수준 높은 경기들이 선보이겠군요.
스폰서도 더 빵빵한 곳에서 지원 받을수 있을테고. 개인적으로 M5도 이번 대회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2/05/20 03:36
들리는 말에 의하면 tsm은 다 오고 싶어 한다는데 레지날드의 반대가 막강하다고 ,,
m5는 비자문제 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네요. 실제로 비자때문에 경기기권 한적도 있죠
12/05/20 03:38
초청팀이 많네요..
시드팀이 3팀이니 16강 한다할시 13팀을 뽑아야 되는데 저 많은 해외팀을 다 시드 줄리는 없고 최종예선 정도에 배치할듯 싶습니다. 근데 navi 게임단은 어떤게임단인가요? 별로 안유명한 해외팀은.. 걍 안왔으면 좋겠는데 clg na 와 프나틱이 관심받은 정도를 비교하면..
12/05/20 05:44
이팀들이 오프예선 시드라면참.... 오프예선 죽어나겟네요... 지금 오프예선 올라올거라고 예상되는 팀들이
한국 프로팀들 IM 2팀, 나진 1~2팀, 스타테일, PSW 1~2팀, MVP 1-3팀에 거품게임단은 이미 시드로 오프예선 직행해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좀 세다싶은팀만 10개팀.... 해외 네임드 5팀.... 아마추어팀들 온라인예선 뚤기도 쉽지않은데 오프예선이 지옥이군용...
12/05/20 06:57
이어서 선수 이적 상황을 알려드리면 디그니타스의 탑솔로레이너였던 보이보이가 CLG로 이적했구요 crs의 크럼즈가 디그니타스로갔습니다.
CLG가 과연 어느선수를 정글로 보낼지 궁금하네요... 핫샷은 정글을 간다네요
12/05/20 12:17
모양새를 보니 다음리그는 왠지 16강으로 하기엔 좁아보입니다.
해외초청은 m5든 tsm이든 섭외팀들 중에 하나 정도 더 뽑고 6팀으로 압축할거 같은 예감이구요, 시드 4팀 + 해외 6팀으로 예상하면 예선으로 6팀만 뽑진 않을거라고 보기에 20강 혹은 24강 으로의 확대를 예상해봅니다.
12/05/20 13:01
만약 24강으로의 확대를 생각한다면, 현 주2회 방송에서 방송을 늘릴 필요성이 있겠네요.
LOL은 게임당 시간이 스타1에 비해 길어서, 하루에 2~3게임을 소화하는 것이 적당한 편이니까요.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회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느낌은 강하네요. 아마 16강을 넘기는 대회 확대는 무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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