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5/15 20:52:55
Name SKY92
Subject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2)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용산 상설경기장 PM 7:30~

A조 1경기 네오 그라운드 제로
허영무(P) VS 이신형(T) 허영무 승

B조 1경기 네오 일렉트릭 써킷
유영진(T) VS 유병준(P) 유병준 승

C조 1경기 글라디에이터
신동원(Z) VS 김민철(Z)

D조 1경기 신 저격 능선
김명운(Z) VS 이경민(P)


삼성토스가 오늘 2승을 장식하네요

첫경기는 허영무선수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준 이후에 자원을 먹고 한방 돌파로 승리

2번째 경기는 무난한 테프전 후반싸움이었는데 막판에 약간 이상해지는 감이 있었으나 결국 유병준선수가 유리함을 굳혔네요

이제 3번째 경기...

최근에 페이스가 매우 저조한 신동원선수와 최근 저그중 기세 최고인 김민철선수

하지만 저저전은 모르거든요

변수가 무궁무진하고 신동원이 김민철에게 상대전적 앞선단 말이예요

과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alStyner
12/05/15 20:53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이 신동원 2승으로 더 좋네요. [m]
greensocks
12/05/15 20:53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스타리그가 될 확률이 큰 이 대회에 이제동선수가 없는게 정말 너무너무 아쉽네요.. 본인은 얼마나 아쉬울까요..
후란시느
12/05/15 20:54
수정 아이콘
저저전은 기세인데 워낙 오랫만에 개인리그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12/05/15 20:54
수정 아이콘
엄재경이 게속 해서 마지막 스타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라고 언급하는걸 봐선

진짜 마지막 스타리그가 될 것 같네요.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은퇴식에도 마지막 스타리그라고 언급 했다고 하니까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가 될 확률이 높지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저저전이 정말 마이크로 컨트롤 중요한데 병행한다고 OME 경기 안나왔으면...
루스터스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후... 열심히 봐야죠 그래도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신동원 9개월이네요. 의외로 오랫동안 1위했었군요...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신동원 5시 김민철 11시 대각입니다
12/05/15 20:55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빌드 싸움인데요

누가 빌드에서 앞설지
갓의날개
12/05/15 20:56
수정 아이콘
시작한지가 1시간이넘었는데..
다 디아하러가셨나..
12/05/15 20:56
수정 아이콘
김민철 9오버풀....
12/05/15 20:57
수정 아이콘
근데 신동원이 12풀

빌드는 신동원이 좋아보이네요 변수는 대각이라 빌드 파악이 늦다는것정도
후란시느
12/05/15 20:57
수정 아이콘
이럼 재밌어지겠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0:57
수정 아이콘
일단 신동원 선수가 조금 앞서가네요
주진우기자
12/05/15 20:57
수정 아이콘
디아열풍에 휩쓸린듯 ㅠㅠ
12/05/15 20:57
수정 아이콘
빌드변수는 크지않네요. 실력싸움이에요
12/05/15 20:58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도 앞마당 가져가네요.....
greensocks
12/05/15 20:58
수정 아이콘
이제동 그만 까세요 해설자분들 ㅠㅠ
후란시느
12/05/15 20:58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제동 선수도 이제동 선수지만 김택용 선수는 정말......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0:58
수정 아이콘
뭔가 해설이 조용하네요 ㅠㅠ 기분탓인가?...
겜알못
12/05/15 20:59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되려나요
12/05/15 20:59
수정 아이콘
신동원 드론 2기나뽑았어요. 망할수있어요
12/05/15 20:59
수정 아이콘
신동원은 레어 올리고 김민철은 저글링에 힘을 주겠다는 생각이예요 이걸로 최대한 이득을 봐야합니다
12/05/15 20:59
수정 아이콘
김민철 잡았네요~ 심리전이 제대로 통합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0:59
수정 아이콘
이거 왜 이렇게 싱겁게 끝나는지...
후란시느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대세는 김민철이라는걸 확인시켜주네요.....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역시... 정찰도없이 드론2기나뽑은건 도박이죠...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역시 최근 저그 원탑은 김민철 선수라는 것인가요.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4저그 조에서 귀중한 1승을 하네요~ 신동원 gg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대각이라 오히려 통한 저글링이군요~
마프리프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김민철 저그전에서 신동원을 잡내요 무서운 상승세인대요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8강정도에서 정명훈선수나 이영호선수랑의 5전제를 보고싶네요... 특히 정명훈선수랑 5전제가 나오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지금 시점에서 붙으면 매우 기대됩니다...
greensocks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김민철 선수 왠지 우승의 스멜이 나네요...
KalStyner
12/05/15 21:00
수정 아이콘
김민철 잘하네요. 스2도 잘하고 스1도 잘하고.. [m]
12/05/15 21:01
수정 아이콘
cj 페이스가 안좋은데요

이경민선수마저 패할지

웅진 저그와 삼성토스의 날이 될지
겜알못
12/05/15 21:01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현 저그원탑이라는 칭호를 확실히 하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1:02
수정 아이콘
김민철 선수 한방 확 찌르기 대단하네요.
그런데 뭔가 옵저빙과 해설은 아쉽습니다...
실컷 이제동 선수를 까다가(?) 갑자기 어? 발업되고 저글링 다수다? 가면 밀리죠~ 이건 아닌듯...
스1은 스2처럼 유닛이나 생산라인이 자동으로 뜨는 것도 아닌데 좀 더 신경 써서 중계해 주셨으면...
후란시느
12/05/15 21:05
수정 아이콘
진짜 겉으로만 보면 꽤 싱거운 저저전이었는데, 김민철 선수에게 뭔가 끝까지 갈거 같다 싶은게 있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06
수정 아이콘
당한 것도 크지만 마지막 컨트롤도 안 좋았군요. 저글링이 뒤에서 너무 버벅였네요.
12/05/15 21:08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는 스타리그 16강만 가면 8강은 100%의 확률로 갔거든요(문제는 8강에서 한번도 못이겼다는게;;)

그만큼 16강은 매우 강합니다

스타리그 16강에서 단 2패밖에 없어요(1패는 박세정 1패는 이영호네요)
후란시느
12/05/15 21:09
수정 아이콘
D의 의지, 크크크크....
후란시느
12/05/15 21:10
수정 아이콘
토스의 3승이냐, CJ의 3패냐.....
겜알못
12/05/15 21:11
수정 아이콘
D의 의지 크크크
12/05/15 21:11
수정 아이콘
재경기 포함 12승 2패 후덜덜;;
12/05/15 21:11
수정 아이콘
해설진이 스토리썰을 못푸는거같아요... 썰렁썰렁
언데드네버다��
12/05/15 21:12
수정 아이콘
김명운 파이팅임다.
12/05/15 21:12
수정 아이콘
김명운 11시 이경민 7시 신 저격 능선입니다
12/05/15 21:13
수정 아이콘
① 앞마당 미네랄이 뮤탈 견제가 용이하도록 벽쪽으로 위치 수정, 터렛 지어지는 공간 삭제
② 5시와 11시의 앞마당 앞 첫번째 능선과 3시, 9시 멀티 앞 능선의 두께가 얇아짐
③ 앞마당에서 3번째 가스멀티로 가는 길목이 능선을 거치지 않고 언덕입구로 연결되도록 수정

신 저격능선의 변경점이네요
후란시느
12/05/15 21:13
수정 아이콘
그동안 스타리그의 토스 선수는 뭔가 좀 처절하고 절실한 맛으로 봤는데, 이번에 올라온 토스들은 어째 다들 그냥 내다버린다(?)는 기분.....
12/05/15 21:13
수정 아이콘
김명운 9오버풀

이경민 원서치
12/05/15 21:14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1시 앞마당에 2번째 해처리 핍니다

이경민은 포지 이후 더블넥 같네요
12/05/15 21:15
수정 아이콘
해처리 3개째 피는 김명운
12/05/15 21:17
수정 아이콘
이경민 질럿 하나 압박 좋네요
12/05/15 21:17
수정 아이콘
김명운은 저글링 2마리 난입
12/05/15 21:18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약간 무리해가면서 저글링 2마리 더 찔러넣었네요 김명운 계속 저글링 뽑아요;;
후란시느
12/05/15 21:18
수정 아이콘
어, 저글링 늘어나는게.....이거...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18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기분 탔나요;
12/05/15 21:18
수정 아이콘
이거 뭔가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저기...저글링 난입하는게 김명운 선수의 센스인가요? 아님 이경민 선수의 경기력 저하?...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캐논 깨고 이경민 위기인데요 그래도 다크 나왔어요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이후에 뮤탈리스크 콤보네요 근데 다크에 위험한데요 김명운 오버로드 없나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이경민 선수 조심해서 입구 막아놨으면 좋았텐데.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이건 토스가 많이 좋죠;;
12/05/15 21:19
수정 아이콘
다크 3킬로 일단 마감되었네요
12/05/15 21:20
수정 아이콘
CJ 오늘 전패로 끝나겠는데요.
12/05/15 21:20
수정 아이콘
어어 이경민 다크에 신경쓰다가 커세어 죽었어요;
12/05/15 21:20
수정 아이콘
이경민 뭐하나요..
12/05/15 21:20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에 많이 휘둘려요
12/05/15 21:20
수정 아이콘
링 잘막고 드론 없는 상황에서 삽을 푸나요
12/05/15 21:21
수정 아이콘
뮤탈에 상당히 휘둘렸네요;;
12/05/15 21:21
수정 아이콘
웅진은 스2연습도 처음부터했다던데... 엄청난판단력이네요
greensocks
12/05/15 21:21
수정 아이콘
근데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좀 슬프네요....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12/05/15 21:21
수정 아이콘
이거 충분히 잘막고 유리할 수 있던 상황에서;;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1:21
수정 아이콘
과연 이경민 선수의 역전은 나올 것인지...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22
수정 아이콘
상황 묘하게 흘러가네요.
후란시느
12/05/15 21:22
수정 아이콘
어쨌든 공중을 찾았으니 뭐라도 해야하는데....
12/05/15 21:22
수정 아이콘
3,4경기는 웅진이 CJ상대로 완승을 거두는 분위기 인데요.
12/05/15 21:22
수정 아이콘
뮤탈 소수야 이제 죽겠지만 그래도 히드라 나왔네요 이경민은 커세어 살리면서 오버로드 최대한 끊어줘야 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23
수정 아이콘
역시 게이트가 너무 못 늘어났네요.
어렵군요.
12/05/15 21:23
수정 아이콘
하이템플러 없는 지금인데다가 소수 뮤탈에 또휘둘리는데 그나마 다템때문에 살았네요
후란시느
12/05/15 21:23
수정 아이콘
오, 다템......그렇죠 이런거....
후란시느
12/05/15 21:23
수정 아이콘
근데 속업;;....
12/05/15 21:23
수정 아이콘
뮤탈 3기에 프로브가 5기..덜덜
멘탈붕괴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아칸 합체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요.. 템플러가 필요한데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결국 히드라에 뚫리네요~ 이경민 많이 아쉽네요

cj 전패입니다~ 김명운 1승~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오래 기다린 스타리그인데...
첫 날 참 ㅠㅠ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웅진 저그 2승 삼성 토스 2승으로 오늘 경기가 마감됩니다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참...슬프네요
후란시느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진짜 아칸이 쓸모가 없게 되어버린....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1:24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경기력은 최고인데 이경민 선수는 걱정되네요.
빅토리고
12/05/15 21:25
수정 아이콘
스타2랑 병행의 폐해가 나오는듯....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5/15 21:2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스2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었으면 싶은데 말입니다 ㅜㅠ
캐리어가모함한다
12/05/15 21:25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 보니까 스2의 파수기가 참 그립네요 ㅠㅠ
12/05/15 21:27
수정 아이콘
웅진의 쌍저그가 참무섭네요... 이영호,정명훈과 다전제를 꼭보고싶습니다
멘탈붕괴
12/05/15 21:28
수정 아이콘
저 상황에서 아칸 만들면 저그로서는 땡큐죠.
커세어 조금 모으면서 뮤탈만 막고 템플러로 히드라 한타 막을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또르르
12/05/15 21:29
수정 아이콘
지금은 스2연습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스1연습량이 늘고 다전제로 올라가면 선수들 욕심도 생길테니 지금보다 경기력은 좋아지겠죠.... 라고 믿고싶네요.
greensocks
12/05/15 21:30
수정 아이콘
일요일 프로리그 데이 정말 기대되네요..
꼬깔콘▽
12/05/15 21:31
수정 아이콘
이번주 목요일날
텍버 레저렉션 출동 크크...
술독에빠진
12/05/15 21:32
수정 아이콘
오 일요일날 KCM도 나오나요!
기대많이되네요. 온게임넷 그래도 노력많이하는거 같아요... 철권도 그렇고 캐스터나 해설진,스탭들도 그렇고 온겜넷도 여유롭진 않을텐데 [m]
전준우
12/05/15 21:32
수정 아이콘
현장입니다. 이제 메인이벤트 시작하네요 허허 [m]
전준우
12/05/15 21:43
수정 아이콘
현장 종료네요. 두명 먼저 나왔는데 둘 다 고등학생이라 삼만원받고 다른분이 받아가네요 크크 저는 실패입니다 흑흑 [m]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083 전작과 후속작 [19] Lainworks6136 12/05/16 6136 0
47082 8게임단의 연이은 전력보강 [8] nuri5935 12/05/16 5935 0
47081 디아블로3가 재미없게 느껴지는 이유 [231] 타우크로스12399 12/05/16 12399 0
47080 2012 HOT6 GSL Season 2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7] kimbilly5129 12/05/16 5129 0
47079 디아블로3 PGR21 클랜 개설 했어요!! [20] 멋진벼리~4967 12/05/16 4967 0
47078 디아블로3 엔딩 봤습니다~ (스포 약간?) [18] Cand7630 12/05/16 7630 0
47077 프로리그 병행에 맞추어 스2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스2 기초글 (10, 완결) [21] 캐리어가모함한다9895 12/05/16 9895 5
47076 아.. 짜증나네요 [110] SkPJi10941 12/05/15 10941 0
47075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2) [109] SKY926261 12/05/15 6261 1
47074 디아블로3 짧은 팁. [36] 달의몰락9126 12/05/15 9126 0
47073 [lol] 흔한 솔큐유저의 랭겜에대한 잡설 & 심해를 탈출해보자! [18] 아마돌이6086 12/05/15 6086 0
47072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 [208] SKY926189 12/05/15 6189 0
47071 lol 랭겜을 하면서 서포터를 처음 접한 유저의 당연한건데 몰랐던 팁. [28] Fanatic[Jin]6427 12/05/15 6427 1
47070 lol테섭 그래픽 리뉴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 마빠이7775 12/05/15 7775 0
47069 군단의 심장 판매 정책과 마케팅 정책은 어떤 방식으로 되어야 할까요? [130] RPG Launcher6869 12/05/15 6869 0
47068 lol도 조금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좋겠네요. [42] kdmwin6002 12/05/15 6002 0
47067 [디아3]디아블로 구매기 & 플레이 첫날 불판! [72] RENTON8197 12/05/15 8197 0
47066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김철민 캐스터님^^ [91] To Be A Psychologist7951 12/05/15 7951 5
47065 LOL 심해어 직장인의 "LOL을 떠나며" [84] 군대6702 12/05/15 6702 0
47064 헬이 열렸다~ 여러분 함께해요~ [18] 이마로5836 12/05/15 5836 0
47063 블리자드와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시장에서의 대결, 승자는 누가될까요? [38] RPG Launcher5872 12/05/15 5872 0
47062 드디어 디아블로3 한정판을 손에얻다. (부제: 18시간의 사투) [102] empier10041 12/05/14 10041 2
47060 현 디아블로3 발매 상황을 보면서 스2의 발매 초기 때가 떠올랐습니다. [47] RPG Launcher8094 12/05/14 80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