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29 00:49
꼬마선수 몇일전에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데...
정신은 반쯤 나가있고.. 지리산으로 귀농해서 딸기농사 짓는다고... 보니 일방적으로 퇴출당한것 같은데.... 스타테일은 정말 꼬마선수때문에 응원하고 알게됐는데..이제 관심을 안갖게 되네요~
12/04/29 00:55
보우라면 카오스 본좌급 선수 중 한명이였는데 LOL 하고 있었군요.
뭐 카오스판이야 네임드들 중에 워낙 막장들이 많아서 그닥 놀랍지는 않네요...
12/04/29 00:58
이판은 팬심이 다른쪽보다 많이먹는 곳인데, 실력이 좋아도 말 많은 애들을 데려다가 쓰는건 팀에 좋지 않을거 같은데요.
뭐 말 많은 선수가 한두명이 아니긴하지만요.
12/04/29 01:03
저 보우 좋은데 크크 방송보면 웃긴일 많은데 뭐 그렇게 매너 나쁜편도아니고 왜그렇게 까이는지. 근데 스타테일은 진작에 선수교체든 뭐든 필요했다고 봐요. 그리고 보우보면 edg에서 제명당했다고해도 그쪽 사람들이랑 사이 나쁜것도아니고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던데 라일락이니 히로니 다
12/04/29 01:06
솔직히.. 저는 스타테일 이번 결정이나 저번 꼬마 선수랑 비타민 선수가 나간 것도 이해가지 않지만 김원기선수를 감독으로 세운 것도 이해가지않습니다.. 김원기 선수는 거짓말로 tsl 이운재 감독 모함했었던 인물이죠.. 덕분에 tsl 스폰 많이 날라갔고요.. 스1프로때도 프로로서 연습을 소홀히 한다던가 그런 말이 많던 선수였고.. 아무튼 스2 스타테일을 좋아해서 롤 스타테일팀도 응원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저도 응원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원종욱 총 감독한테 점점 실망만 느껴지네요.
12/04/29 01:43
만약에 보우나 인섹님이 들어온다면 뭔가 새로운 악의 축같은 느낌이네요.
아예 추가로 도타고수님 까지 들어오면 딱인데.. 욕 먹을때 먹더라도 화제는 되겠죠.
12/04/29 01:57
다른팀 소식으로는 5월에 나올 IM 롤팀 맴버가 서폿빼곤 다 정해졌다고 하네요.
다들 알만한 유명한 네임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지션 변경도 약간 있다네요.
12/04/29 02:29
스타테일 롤팀은 꼬마로 시작해서 꼬마로 끝났는데
팀 색깔도 잃은데다가 꼬마선수로 막고있던 안좋은 이미지까지 다시 여기저기서 드러나더군요. 정말 이 팀은 스2도 마찬가지고 롤팀 감독부터 시작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네요.
12/04/29 02:58
정말 이대로 가면 인제 영원히 스타테일 안티할겁니다.
여기서야 그럴순 없지만(..) 앞으로 영원히 스타테일 욕하며 다니게 되겠지요
12/04/29 03:11
저는 얼추 이해가 갑니다.
꼬마선수가 구멍까진 아니지만, 다소 부족한거 같다 스타테일은 정글러를 새로 영입해야 된다는 식의 댓글을 여기저기서 보였으며 무엇보다 나이가 28세... 죠. 나이가 많으면 아무래도 발전가능성이 적은 경우가 많아서..
12/04/29 04:22
bow 행적에 대해 그렇게 욕먹어도 어쩌라고? 그냥 내갈길 간다 식으로 싹 무시하고 자기 할짓 하더니
얼마전에 인벤에 그동안의 행적을 사과한다고 사과문을 올렸더군요....뭔가 좀 이상했는데 뭐 혹시나가 역시나 이렇게 프로질 해야되니까 이미지 세탁용 사과문에 불과했군요 그럼 그렇지... 자기 집 주소로 짜장면좀 시켜주면 아리 하는거 보여준다고 하는 놈인데 뭐 ...
12/04/29 08:12
뭐 아직 합류가 결정된게 아니니까요.
연습겸해서 인원이 더 필요하니깐 부탁했을수도 있고 테스트일수도 있고... 그나저나 꼬마선수없으면 누굴 응원하나요 ㅠㅠ
12/04/29 10:14
새로들어오는 선수가 누구이든 bow 이 녀석이 프로게임단들어가면 그 프로게임단이 어느팀이든 응원안할것같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지만 이 판이 어떻게 유지가 되고 사람들이 응원해왔고 어떤 굴곡이 있는지 뻔히 아는 입장에서 미래에 폭탄이 될지도 모르는 녀석을 안고가는건 멍청한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녀석의 마인드는 개인방송에서 다 나왔으니 충분히 다 아실거고 뭐 그렇다구요
12/04/29 11:54
스타테일을 꼬마선수때매 좋게 생각했던 저로써는 더이상 응원을 하지 못하겠네요.
안티 스타테일이 되던가 다시는 스타테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관심으로 돌변하던가 둘중 하나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어떤것이 스타테일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칠지 생각을 하면...참 너무 좋지 못한 결정을 너무 쉽게 해버렸네요
12/04/29 12:11
저는 꼬마선수 빠지는건 안타깝지만서도 스타테일의 결정이 이해가 가는게 꼬마선수 카오스때부터 봐왔지만 특이한 전략이나 즐기는 게임을 하는 쪽에 강점이 있는 반면에 안정성과 멘탈이 떨어지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이번 롤대회에서도 실력이나 멘탈적인 부분에서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12/04/29 14:28
참나 크크크 보우요? 크크 보우랑 인섹? 크크크크크
CLG선수들과 프나틱선수들에게 온갖 상스런 되도않는 욕 남발하고 작작좀 하라니까 "니가 내 아빠라도 되냐?"라고 했던 그 두명이 프로가 된다구요? 크크크크크 게다가 저들은 3명이 같이 큐돌려서 같은 게임 잡혀서 2명/1명 이렇게 팀이 갈리면 1명인쪽이 트롤링해서 일부러 져주는 짓까지 하고 다니는데 프로라구요? 크크크 꼬마 거르고 보우! 꼬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