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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10 23:24:01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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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2년 4월 둘째주 WP 랭킹 (2012.4.8 기준)




2012년 4월 둘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50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232.8점으로 100점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21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81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2위)과의 점수차는 232.8점으로 100점 이상 줄었습니다.
정명훈이 이영호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점수차를 대폭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4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전체랭킹 8위, 통산 5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10위)과의 점수차는 8.7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저그 선수들의 랭킹이 많이 내려간 상황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23주 연속 허영무입니다. (전체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74.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택용이 주성욱-이영호에게 승리하며 7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고강민은 도재욱을 꺾고 13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임정현은 최호선을 물리치고 14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대는 어윤수를 물리치고 24위로 2계단 상승했고,
정윤종은 김대엽에게 승리하며 29위로 10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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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다 갱신했다
12/04/10 23:46
수정 아이콘
한번 이겼을뿐인데 점수차가 100점 이상 줄어드는군요 덜덜
제로스엠퍼러
12/04/11 00:5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상승으로 5명이 한계단씩 하락 ...
기시감
12/04/11 07:26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가 줄어드니 점수대가 많이낮아졌네요.

예전엔 4천대까지 올라갔던거 같은데 반의 반토막이라니... [m]
Eluphant Bakery
12/04/12 17:42
수정 아이콘
고강민 커리어하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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