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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04 20:29:14
Name 세이젤
Subject 롤 방송에 관해서 말하는 쓴소리.
현재 롤 관련 리그가 현재 두 군대서 열리고 있습니다.

나이스 게임 티비와 온게임넷.

양쪽 다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좀 많이 보입니다.

우선 나겜 같은경우 아직 운영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접속이 안 돼서 한판 내내 만담으로 끝난 건 진짜로 아니라고 봅니다.
뭐 경기력도 좀 괜찮고 해설도 좋고. 심지어 옵저빙도 나쁘지 않고. 끝난 뒤의 인터뷰도 되게 잘 살리는 편인대.
접속이 안 돼서 생기는 오류 같은 건 좀 심하다고 봅니다. 이건 라이엇사와 상의를 충분히 하고 이런 일이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네요.
경기를 보고 싶은데 경기를 못보는 그럼 황당한 상황은 좀.

솔직히 쓴소리하고 싶은건  솔직히 온게임넷입니다.

정말 10년동안 게임방송 한 사람들 맞습니까? 어째서 하나같이 다 나겜과 비교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나겜에 비해서 분명히 좋은 부분이 상당히 많을텐데요. 어떻게 거의 대부분이 비교가 되는건가요.

우선 해설진부터 간단하게 예기하자면. 다른 분 보다 엄옹,
초보자를 위한 해설이라고 하는 건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잘못된 정보를 말하시는 건지요?
오늘만 해도 뭐 리신 정글이 약하다라.../  그래서 한때 국내 정글러중에서 가장 많이 픽 되던 게 리신이였군요. 약해서.
이런 잘못된 정보 방송에 최소한 2~5회 이상 나옵니다. 그때 롤을 모르던 친구가 방송보고 재밌다면서 하게 돼었는데.
같이 노멀 돌던 중에 엄옹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다가, 아군에게 아주 신 나게 욕먹었죠.
이런 건 좀 없앴으면 정말로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을 예기해줘야지 그냥 눈으로만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말하는 건 한 명만 해도 보거든요?
그런데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정리해줄 사람이 없이 셋 다 소리만 지르면 어쩌자는 거죠.
끝나고 정리라도 해주셔야지 정리는커녕 그냥 보기만 해도 알아차릴 그럴 말들만 하고 있으니.
뭐 짧게 짧게 하고 있긴 하지만 해설 자체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두 번째로 옵저빙.

옵저빙 정말 롤의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네요.
그냥 옵저빙 하시는분 알바인가요?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초반에 왜 봇라인을 보고 있죠? 저기서 초반에 싸움이 나서 킬먹고 이런 건 좀 보기 어려운데
아니 심지어 정글러가 라인 습격 갔는데 그걸 확인도 안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솔킬의 화면을 못잡는다고 뭐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정글러 위주로 라인전때 확인해줘야 하는거 모르는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아프리카 리그의 옵저빙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든다는 거 아시는가요?

세 번째로 게임의 연출.

왜 선수들의 얼굴을 보여주는 거죠? 한타중 그걸 보여준다는 건 그냥 보지 말라는 건가요?
선수들의 얼굴은 한타싸움이 끝나서 이제 타워를 막 밀고 있을 때 이럴 때나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한타싸움 와중에 보여주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안 가네요.
롤은 스타가 아닙니다. 스타처럼 연출하려고 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진짜 답답합니다.


네 번째로 인터뷰

제발 인터뷰 하시는 분 게임은 좀 해보시고 예기해줬으면 하네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니까.
말도 안 되는걸 물어보고 있죠. 답답하게. 아니 대본 대로 했다면 대본 쓰시는 분 좀 게임을 해보시고 예기해주세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는 인터뷰는 보는 사람도 민망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방송상태 / 방송사고

방송사고 날수도 있어요. 방송상태 안 좋을 순 있어요.
무슨 문제인지 해설진에게 통보해서 ~하니까 조금 유의해주세요, 같은 말이라도 해주면 안됩니까?
이번에도 살짝씩 끈기던데 아무 말도 없으니;;;
그리고 가끔 나는 방송사고. 좀 메이저라고 표방하면 줄였으면 좋겠네요.

분명히 이런 기분이 인비테이션 때부터 아주 심하게 들었고. 지금 3주째 라고 생각해보면.
분명히 수용해서 변경 할 수 있는 부분 인데 아직도 개선이 부족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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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allergy
12/04/04 20:31
수정 아이콘
나겜의 경우에는 아직 버그를 남기고 있는 라이엇을 까야지요.
온게임넷에 대한 의견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꼬깔콘▽
12/04/04 20:33
수정 아이콘
세번째는 진짜 대 공감합니다
상황마다 선수의 얼굴을 보고 싶으면
스타나 철권에서 하는거지
롤은 진짜 아니죠
마빠이
12/04/04 20:33
수정 아이콘
나겜쪽은 클라버그라 라이엇을 까야합니다. ㅠㅠ
12/04/04 20:34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는 충분히 알겠으나,

해설자분들한테 '얘네 들'이란 표현은 상당히 거북하네요.

(게다가 맞춤법도 확인 전혀 안하시고 막쓰셨네요.. 예네 -> 얘네, 예기 -> 얘기, 끈기던데 -> 끊기던데)
윤하파이아!
12/04/04 20:34
수정 아이콘
글 읽다가 바로내렸네요.. 얘네들이 뭡니까 얘네들이 ... 그쪽에 친구라도있으십니까?
ギロロ[G66]
12/04/04 20:34
수정 아이콘
규정이란건 나겜처럼 해야 하는거죠. 볼권리가 중요하지만 저도 기다리면서 아쉬웠지만 후폭풍이 가장 적을 방법을 택했다고 봅니다.
12/04/04 20:35
수정 아이콘
이미 많이 지적받은 사항이라 이미 고치고 있겠죠. 굳이 또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피너츠
12/04/04 20:35
수정 아이콘
인터뷰는 뭐 깔게 있나요? 어떤걸 물어봐야 되는건가요?
인터뷰가 저러는건 인터뷰하는 선수들때문이죠 말잘하는 선수나 적극적으로 나서는 선수들 인터뷰는 봐줄만합니다
인터뷰내용이나 민주희가 잘못하는게 아니라 인터뷰는 선수들 문제죠
12/04/04 20:35
수정 아이콘
옵저버는 진짜 공감합니다...
너무 엉망이에요...
그런데 너무 흥분해서 쓰셨나봐요. 맞춤법이...
홍삼원세병
12/04/04 20:36
수정 아이콘
작은 기차라도 뺏기신건지...화가 많이 나신듯.
이렇게 감정적이신 다른 이유라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뭔가 피해라도 크게 보신건지.
논조는 공감하는데 글이 이렇다 보니 읽다가 짜증이 나네요.
강동원
12/04/04 20:36
수정 아이콘
많이 빡치신(?) 것 같은데 좀 진정하시고 본인이 쓰신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수정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문체와 맞춤법이 엉망이면 내용의 반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지니쏠
12/04/04 20:38
수정 아이콘
내용적 측면에서는 대부분 공감합니다.
방과후티타임
12/04/04 20:38
수정 아이콘
해설은 조금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옵저빙은 동감합니다. 최악......
중간에 얼굴보여주는건 이해합니다. 본격적인 방송리그가 된 만큼 선수들의 스타성이 중요해지니, 중요하지 않은 시점에서 잠깐잠깐 얼굴을 비춰주는것은 찬성합니다. (팀라디오는 반대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점점 발전하고있는게 눈에 띄는데 너무 비판만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최근에는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12/04/04 20:39
수정 아이콘
수준미달인 온겜을 까는 글인데 그 글의 수준이 흥분해서 열심히 까고 있는 온겜 수준이네요;

진정하고 차근차근 글을 다시 쓰는게 좋을듯 싶네요
KS Drizzle
12/04/04 20:39
수정 아이콘
오늘 리신이 정글이 약하다는 말이 있었나요? 방송보면서 못들었는데 그런말은...
그리고 친구분이 들었다는 잘못된 정보는 어떤것이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엔 잘못 설명하면 김동준해설이 곧바로 정정해주지 않나요?
인터뷰 관련해서는... 인터넷방송과 TV방송의 차이때문이라고 봅니다. 받는 사람들의 긴장도가 다르죠. [m]
서리버
12/04/04 20:4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말투만 조금 더 완화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저거 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전 LOL을 그냥 컴퓨터랑 몇번 했는데도 요즘 대세라서 가끔 롤방송 보는데 정말 제 눈으로 봐도 해설이 부족한 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골수 스타팬으로서 겪었던 엄옹의 횡포가 여전히 눈에 보였구요. 굉장히 중요해보이는 상황인데 롤에서도 질질 끌면서 축축 느리게 이상한 아무 도움도 안되는 설정, 배경 설명하면서 정작 중요한 상황설명 다 빼먹고 어어어 이런 것만 할 줄 알고 정말 전 초보자를 위한 해설이 컨셉이라고 했지만 저건 자기가 초보라서 초보자를 위한 해설을 컨셉으로 잡을 수 밖에 없고 또 초보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정작 게임방송을 보는 초보에게 중요한 건 게임 전체를 휘어잡는 게임 공통원리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고 보통 무엇을 해야하며 지금 이 상황은 누구에게 좋다. 이런이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말해주는 게 훨씬 더 초보에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 롤방송을 몰라서 게임내적인 부분은 못 설명하겠지만 전 전문적인 해설을 원하고, 제가 보는 상황에서도 어어어??? 하고 의문사가 많이 발생해서 옵저버 지적도 참 와닿는 듯 하네요. 여러모로 정말 전 불만이 많습니다. 스타2 때도 엄옹이 해설하면 정말 전 pgr21에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불평글 쓰겠네요..
12/04/04 21:00
수정 아이콘
예네 예기 등 맞춤법도 틀리시고 그쪽에 친구라도 있습니까?(2)
빨간당근
12/04/04 21:03
수정 아이콘
나이스게임티비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상황에서(클라이언트 버그로 인한 경기 중단에 대한 규정이 없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기를 중단시키고
다시 재경기를 시켰다면 그것대로 까였겠죠.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운 맘은 들겠지만 그건은 나겜이 까일 일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서 다른분들도 언급하셨지만 까려거든 라이엇을 까야죠.
거북거북
12/04/04 21:27
수정 아이콘
저 어제 나겜보고 오늘 온겜봤는데 해설 너무 아쉽더군요. 해설과 옵저빙... 아쉬움에 동의합니다 ㅜ
천마의마녀
12/04/04 21:28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이런 식의 글쓰기는 쓴소리가 아니라 그냥 까는걸로 보여요...옆집 아는 동생도 아니고 '얘네들' 이 뭡니까 '얘네들'이....
스키드
12/04/04 21:28
수정 아이콘
까는글을 쓰려면 좀 더 퇴고를 하셨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피지알 글쓰기버튼이 괜히 무겁다는 소리를 듣는게 아닐텐데요
내용에 관해선 나겜관련 빼고는 다 이해가 갑니다만
1번 사항과 맞춤법때문에 대충 보고 스크롤했습니다.
글로리
12/04/04 21:37
수정 아이콘
엄재경해설은 너무 스킬이야기만 하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듣기가 좀 짜증이 납니다. 그것말고도 중요한게 얼마나 많이있는데..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킬설명만 줄줄줄..
화잇밀크러버
12/04/04 21:50
수정 아이콘
롤 해설에 엄재경 해설은 아닌거 같습니다. 내용도 재미없고 템포 다 깍아먹고 심지어 해설이 유저보다 게임을 모르니 이거 원 답답해서... 옵저버와 해설, 전투시 선수 클로즈 업 때문에 경기의 재미가 반은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m]
감전주의
12/04/04 21:58
수정 아이콘
피지알 글쓰기 버튼이 이렇게 가벼웠나요..
눈에 거슬리는 표현이 좀 많네요.. [m]
세이젤
12/04/04 22:00
수정 아이콘
맞춤법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수정했습니다. //
우유친구제티
12/04/04 22:01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은 희망이 안보이는 것 같고...일단 게임연출과 옵저빙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보이는데 왜 전혀 개선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타 때 얼굴 잡아주는 심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진짜 바본가?싶기도 하고... [m]
rechtmacht
12/04/04 22:01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데요. 음... '얘네들' 운운한것 등등 때문에 읽지않고 스크롤 내렸다느니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바엔, 마음에 안들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굳이 댓글 달아서 한판 싸우자고 판 벌이는 이유는?
rechtmacht
12/04/04 22:04
수정 아이콘
좀 다른 얘기긴 한데 플레이중인 선수 얼굴 비춰주는 연출은 너무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롤이 문제가 아니라 스타도 문제에요. 스타리그 한지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별로 시의적절하게 중계진행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못하고 타이밍 엉뚱할 때도 많고...

도대체 왜 선수 얼굴을 비춰줄까요? 게임 경기 보는데 게이머 얼굴이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대체 뭔지? 몸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니 선수 외모에서 전달받을 수 있는 혹은 느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세이젤
12/04/04 22:06
수정 아이콘
맞춤법 수정 적은 이유는 수정한뒤에.
내가 보기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라고 생각되는데 저런덧글 다신분이 왜 저러지? 라는 생각을 느껴서.
무안해지는 경우가 생길까봐 일부러 표시해둔거에요.
싸우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The xian
12/04/04 22:16
수정 아이콘
내용 측면에서 공감합니다.

저도 시간 쪼개 가끔 LOL 방송 보고 있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10년간 게임방송 한 방송국이 맞는지 의심이 갈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소문의벽
12/04/04 22:42
수정 아이콘
이런생각이 드네요. 돈 10원도 안내면서 HD틀어달아 서버증설하라.....
차라리 운영상의 아쉬움이나 컨텐츠의 아쉬움만을 지적한 글이라면
백번이고 지당한 말이지만, 다른때도 아니고 적자를 기록해 폐지된 타
방송사 보고도 이런의견 나올때마다 열심히 준비하는 pd분들은 얼마나
가슴아프시겠습니까. 님을 비난하고자 쓰는 글은 아닙니다만,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 특유에 겜하는데 돈 나가면 안됀다는 마인드는 과연
E-sports 종주국이 맞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MyBloodyMary
12/04/05 00:15
수정 아이콘
이게 맞춤법이 수정된건가요? 아무리 맞춤법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해도 이건 좀..
Ovv_Run!
12/04/05 00:19
수정 아이콘
해설은 진짜 심각합니다, 정말로
요근래 야구 해설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일성, 양준혁씨는 왜 그렇게 비판을 받고
이효봉, 이순철씨는 그렇게 좋은 평을 듣는지..
기본적으로 틀린 정보는 제공하면 안되는게 해설이죠.
다음 공은 변화구 아니면 직구입니다, 지금 볼카운트는 2-1이네요.
이런것만 주구장창 읊는 해설자가 비판 안받는게 더 신기하네요.
본인이 직접적으로 게임을 많이 할 여력이 없다면, 대신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되죠.
프로팀 숙소라도 찾아가던지요
스토리 텔링이니 포장이니 해도, 기본적인 베이스는 깔아둔다음에 나와야 할텐데요.
요즘은 아무리 포장을 하려고 해도 그냥 안들립니다, 제 귀가 자동으로 스킵을 하려고 해서..

그나마 옵저버는 저번주 경기보단 조금 나아진거같아서, 평가는 유보하겠습니다.
밸런스가무너지고
12/04/05 00:45
수정 아이콘
온겜은 좋은 반찬 이미 사왔고 이제 이쁜그릇에 담아서 손님께 내기만 하면되는 상황인데요 그릇에 담는과정에서 자꾸 내용물 흘리고 담은것 마저도 찌그러진 그릇에 담고있는 상황이네요
hd방송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적어도 옵저버와 해설은 게임을 하는사람을 앉혀놔야 정상 아닐까요?
노말도 아닌 코옵으로만 게임을 접하는 분이 몇만명이보는 게임의 중개를 하고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m]
12/04/05 11:24
수정 아이콘
HD방송 계속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HD방송 온게임넷에서도 하고 싶어하고 있는데 여건상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분명히 관련글이 게시판에도 올라왔던 것 같은데
HD방송 관련해서 인터뷰내용입니다
'- 케이블 방송에서 나오는 화면은 SD로 전송이 돼 정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대회 시작하면 어떤 방식을 채택할 것인지
▶ 온게임넷 황현준 본부장=온라인은 HD 송출을 하고 있으며 TV 매체는 내년 1월에 HD로 전환할 계획이다. HD 대역이 한정돼있어 바로 전환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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