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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1 12:05
김민철, 김재훈, 이재호, 김명운, 임정현, 이경민 정도 예측해 봅니다. 뻔한 선택이긴 한데 딱히 걸어볼만한 선수도 안보이고;; 박성균, 장윤철, 김정우가 올라와도 재밌긴 하겠네요. 과연 어제와 같이 네임드 폭발로 이어질 것인지;;
12/04/01 12:51
8강부터 이예훈vs박대호 참 흥미로운 매치네요~
이신형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보여준 이예훈과 스타일리쉬 박대호의 매치업이네요~ 그리고 서지수선수도 진짜 꾸준히 예선참가하는 유일한 여성게이머로써 이번엔 꼭 올라가길 바랍니다!!
12/04/01 13:20
임홍규선수 gg~
윤용태선수 예선전을 시작으로 폼을 되찾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예훈선수가 2:0으로 박대호선수를 잡았다는 소식입니다~
12/04/01 13:34
서지수는 이젠 게이머가 아니고 얼굴마담이죠 --;
아무리 재능이 없다 해도 연습을 그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해서 1승을 못하고 예선통과 1번을 못했겠습니까. 그냥 얼굴 되는 여자가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가지고만 있어도 본인과 협회, 팀에 모두 윈윈이라 한 몇천만원 받아가면서 어쩌다 행사좀 뛰어주고 하는거겠죠.
12/04/01 13:57
김지성선수 박수범선수의5시를 전혀 모르나보네요... 박수범선수는 1시를 돌리고 있는데.... 그래도 테란이 6시까지 활성화시키면;;
12/04/01 14:00
그냥저냥 재밌는데요 저는..
원래 예선 분위기야 이랬던거 같고요. (해설도 예선 경기에 흥분하고 이런게 오히려 더 이상한듯;) 그냥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좋습니다~
12/04/01 14:02
김지성 선수는 마이스타리그 출신 선수들 중에서는 제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네요. 경기력은 신인이라 완전히 좋은 편은 아니지만 기대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12/04/01 14:06
전 재미있게봤는데. 왜 이리 ome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선수가 우리들마냥 맵을 훤히보는것도 아니구 저격의능선이 한타싸우기 까다로운면이 있죠 게다가 본진에 함부로 난입하기는 위험부담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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