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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31 15:07
[포모스]가수 박완규, 스타리그 스폰서 의사 철회..."김택용 없는 스타리그에 후원하고 싶지 않다."
이런 기사 뜰 기세네요. 아오 김용택 ㅠㅠ
12/03/31 15:07
그리드세이버 님// 혹시 강민 팬인가요? 예전 웅진 누구였죠? 웅진저그한테 떨어지던게 오버랩 되던...
저도 강민 보는듯합니다. 케티팬이자 김택신 팬인 저는 김대엽 김택용 탈락에 눈물만..
12/03/31 15:08
정말로 마지막이 될지모르는 스타리그인데..
스타선수들의 탈락은 아쉽네요.. 본인들의 실력이지만요.. 김대엽,신상문도 너무 아쉽고 김택용은 진짜 저그전의 굇수인데 어찌하여 저그에게 자꾸 탈락하는지..
12/03/31 15:09
일찍 보고 캐논 늘렸는데도 못 막네요. 뭐 김택용 할아버지가 와도 못 막았을 겁니다-_-;;
이 선수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지지리 없는 느낌.
12/03/31 15:09
캐논 빌드 타이밍이 문제인지 히드라가 너무 빨리나오는게 문제인지...
진짜 본진 쪽에서 거의 보자마자 캐논을 올렸는데 완성도 안 되네요... 토스의 풀리지 않는 숙제...
12/03/31 15:09
다음중 가장 확률 높은건 뭘까요
1. 김택용의 스타리그 본선 진출 2. 프로리그 시즌2 스타1으로 병행없이 3. 이영호 결승전 2패
12/03/31 15:11
저글링두기일때 프로브컨 실수한게 컸네요 본진에서좀더놀았으면 레어취소 못했을텐데 오늘 프로브컨이 영 안좋았네요 신노열은 결단력이 빛났구요 [m]
12/03/31 15:13
이런거 보면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이나 도재욱 김대엽같이 프로토스로 저그 이기는 선수들이 대단할뿐이네요 한번의 실수가 허용이 안되는 종족이라니
12/03/31 15:15
시간 상으로 도재욱 김성대 전은 끝났을 것 같은데 결과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고강민 선수 결승도 시작했을 것 같은데... 선전 너무 길어요~ㅜ-ㅜ
12/03/31 15:22
프로 따고 예선 딱 세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스타리그(온겜 첫 예선- 바로 통과. 듀얼 1,2차 거쳐 본선 4강) 곰티비MSL 2(엠겜 첫 예선- 탈락) 곰티비MSL 3 (엠겜 두번째 예선- 통과, 서바 뚫고 본선 32강) 이후로는 내려온 적이 없네요... 다음, 곰3부터 모든 조지명식에 있었죠;;
12/03/31 15:17
T1 E조 이승석 선수도 4강에서 김성현선수에게 탈락 F조에선 방태수 선수가 임태규 선수와 결승 진행중 B조 도재욱 선수도 김성대 선수에게 탈락
현재 T1 생존자는 방태수 선수뿐이네요
12/03/31 15:17
혹시 스마트폰으로 온게임넷 볼수 있는방법 알고 계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프로리그(네이트)를 스마트폰으로 보는대 소올무비앱으로 연결을해서 봅니다 그러면 url 목록으로 주소가 남게 되는대 이게 온게임넷 주소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온게임넷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12/03/31 15:18
김택용선수 또 탈락했군요.
김대엽,도재욱선수도;; 이번프로리그에서 좋은성적보인토스선수들이 예선에서 많이 탈락하네요. 뱅허는 예선미참이라 제외하고....
12/03/31 15:20
지난경기 보여주네요...
그럴 시간 있으면 다른 경기 보여주지.. 참 진행 뭐같이 하네요.. 이럴거면 스타리그를 왜하는지... 차라리 하지마...
12/03/31 15:20
내일은 김민철 이재호 김명운 선수 들이 나오죠??
웅진 쪽 에이스 선수들이라도 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네임드들이 너무 많이 떨어집니다. ㅜ-ㅜ
12/03/31 15:26
와;; 도재욱선수... 스타게이트 없이 아둔 빨리 올라가고 그리고 템플러 테크도 빨리 올라갔을텐데;;;
하템이 없었다니....;;;;;;;;; 하템만 있었으면 무조건 이겼겠네요...
12/03/31 15:27
아까 다템이 처음 본진떨어졌을 때 드론썰릴때 뮤탈이 토스 앞마당가서 하템 잡은 거 같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미니맵으로 봐서;;;;;
12/03/31 15:27
저만 그런가요 으
순간 순간 해설이 답답해질 때가 있네요 프로리그 보면서 승원좌와 김정민해설이 귀를 너무 높여준 것 같아요...
12/03/31 15:31
스타게이트가 없으니 뮤탈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템플러를 다 끊어준 모양이네요. 근데 김성대선수 본진 다크 한기에 40킬이라니; 진출했어도 반성 좀 해야됩니다. [m]
12/03/31 15:37
이번 리그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으니 네임벨류 좀 되는 선수들이 올라가주길 바랐으나 자비없네요 ㅠ.ㅠ 김택용 김대엽 신상문 도재욱 ....아쉽습니다 [m]
12/03/31 15:37
도대체 얼마나 기다린 스타리그인데 해설이 왜 이모양입니까?
아무 말 없이 ... 아... ... 음... 이런 경우도 계속 나오고, 엄재경 해설은 시청자도 아니고, 김태형 해설은 '벌처.. 값이 싸고 기동력이 좋죠.' -_- 이게 뭡니까? 전용준 캐스터 혼자 기를 쓰고 계시고 다른 두 분은 프로리그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신 모양입니다. 누가 누군지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아무리 다른 게임 중계하시느라 감 떨어지고 경기도 계속 바뀌는데다 경기 도중에 급 중계하는 경우라고 해도 이건 기본부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게 99PKO도 아니고 몇 년 경력인데 저런 얘길 하고 계십니까? 엄전김 정말 좋아하고 스타리그 엄청 좋아합니다만 이 모양으로 할 거면 음소거하고 듣는 게 낫겠습니다.
12/03/31 15:39
집에 들어온 SCV 잡느냐 저글링을 다 뺏었나요?
진출 타이밍 확인을 못해서 그냥 끝났네요..-_-;;; 그것보다 성큰 하나정도는 건설했었어야죠...
12/03/31 15:41
아 이런 걸 보고 있으니 솔직히 스타2 개인리그 + 프로리그만 하는게 딱인거 같네요.
스1팬이지만 게임 자체 수명이 이미 끝났다는 생각만 드네요 ㅡㅡ; 열정이라곤 보이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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