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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4 12:52
삼성은 3세트지면 힘들어집니다. 허영무 선수나 박대호 선수가 남아있지만 이영호 선수가 아직 안나왔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보니까 이영호 선수가 이번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4세트 이후에 나오는 군요.
12/03/24 13:01
KT팬이지만 통신사 결승은 딱히 보고 싶지 않고 오히려 올라갔다가 SK에게 지는거보단 그냥 삼성에게 지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편하게 보는 플옵이네요~
12/03/24 13:01
9부능선이 눈 앞이었는데.. 한 번의 컨트롤 미스로 허무하게 지네요 김성대
그 전에 이영한의 컨미스 때문에 경기가 기운 것도 있었는데 한 번씩 주고 받으면서 승패가 나뉘었어요..
12/03/24 13:01
우와.. 김성대 선수는 멘탈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상대가 잘하면 바짝긴장해서 잘하는데
이번에도 좀 괜찮으니깐 와르르르 무너지네요. 스커지가 다 박혔어요.;;;
12/03/24 13:05
하긴 온게임넷이 저 광고밖에 안 들어올정도로 사정이 악화되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스타2 전환해서 블리자드 지원금이라도 받으려고... 갑자기 해본 뻘소리였습니다
12/03/24 13:09
이영호선수 진에어 스타리그의 복수를 해줘야 겠고요....
허영무선수는 차기 스타리그개최 소식도 들렸으니 의욕도 더 많을것이거든요!
12/03/24 13:12
음 네이트로 보고있는데 다른 분들보다 방송이 늦는거 같은데.. 고칠 방법 없을까요??
sky92님은 벌써 선수들 진영까지 중계해 주시고 계신데 전 이제 게임 들어간다는 ㅠㅠ
12/03/24 13:13
허영무선수의 진에어 스타리그는 스타판이 망할때까지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토스가 한 대회 다전제에서 이영호-정명훈을 잡을줄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12/03/24 13:26
그 컬투 타임은 온게임넷 광고가 아니라 네이트 광고로 보이네요..
온겜넷 라이브로 보고있는데 안나와요. 아까 네이트로 잠깐 봤을때 나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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