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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4 21:31
오늘 레이트메카닉 해법으로 두 저그가 다 울링을 가져와서 둘다 벌쳐에 능욕당하면서 졌군요. 이번시즌 아마 신노열이었던가가 퀸으로 굉장한 운영을 보여줬던 기억이 나는데 그쪽이 좀 더 좋은거같네요
12/03/14 21:31
CJ는 이경민 진영화 장윤철등 토스만 남았고
공군은 이성은 차명환 김구현 손석희등등 남았습니다. CJ의 토스가 1승만 하면 이기고 공군은 토스를 잡는 연구결과를 보여줄때입니다.
12/03/14 21:32
고인규 선수도 대단하네요. 현재 박정석 선수 다음으로 올드 선수가 고인규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 공군에서 다시 살아났군요. 송병구 선수 보다도 더 일찍 데뷔했는데 아직까지 꾸준히 활약을 하네요.
12/03/14 21:35
남은 엔트리를 볼때 CJ가 불안해지는데요. CJ는 저그가 다 나온 상황이고 프로토스만 남았는데 친정팀이었던 권수현 선수도 남아있어서 CJ도 장담할수 없어지네요.
12/03/14 21:48
그러고보니 주종이 플토가 아니다보니 줄곧 궁금했던건데....
리버싸움이 계속 고착화 될때... 서포트베이에서 스캐럽 용량과 스캐럽 파워업 중에 어떤 걸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나요? 거기다가 셔틀의 운용 변수까지 생각하면... 3개의 업그레이드중 뭘 먼저 하는 게 일반적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12/03/14 21:54
KT vs CJ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되네요
CJ 입장에서는 10-11의 참사를 절대 재현해서는 안됩니다 DJ 엔투스의 악몽은 두번다시 일어날수가 없어요..... 무조건 그 악몽만은 피해야해요
12/03/14 21:54
이경민선수한테 저그를 붙였으면 어땠을가하는 생각은 들지만 뭐 공군도 이정도면 좋은 엔트리였죠
공군은 준비 잘하고 온게 보였는데 아쉽습니다 4드론이 컸어요! 웅진선수들은 더 아쉽겠죠ㅠㅠ 웅진 2저그를 다음시즌까지 못 보다니
12/03/14 21:55
프로브 한 번 털리니 그냥 기울어버리네요.
그 타이밍에 이경민 선수 앞마당 보니까 프로브 엄청 많더군요. 결국 프로브 생산 중단하고 게이트 늘리면서 올인해버리니 못 막네요~ 하아~
12/03/14 21:55
KT vs CJ 준PO 정말 기대됩니다!!!
두팀다 7전제를 넉넉히 준비할수있는 선수층이거든요!!! 특히 이영호vs신상문 or 이영호vs김정우 정말 기대되네요!!!
12/03/14 22:02
준PO 맵은 아직 결정안된건가요??
3위팀인 KT가 1경기와 에이스결정전 맵을 결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과연 어떤맵을 선택할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아웃라이어,체인리액션은 선택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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