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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1 13:06
그런데 스타리그 이후로 캐리 해설이 전용준 캐스터와 같이 중계를 한 일이 한 번도 없는 거 같네요. 스타2 WCG도 그렇고 LOL도 그렇고... 가끔 캐리 해설이 해설로 들어올 때도 다른 캐스터랑 붙여주는 것 같구요.
12/03/11 13:21
이신형 선수가 테테전할 때마다 OME를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 잘 하는데도 왜 맨날 지는 걸까요
뭔가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나요-_-;;
12/03/11 13:24
근데 이번 경기 보면서 테테전 해설은 해변김이 최고인것 같아요.... 06년때부터 느꼈지만 테테전 해설은 진짜 이분이 달인인것 같네요
12/03/11 13:26
만약에 CJ가 이기면 웅진은 다음경기 3:0으로 이겨야 된다는 압박감이 더 크겠는데요... 물론 8게임단이 KT 잡을수도 있는거고 공군이 CJ 잡을수도 있지만
12/03/11 13:29
OME는 더 많이 만들든지 틀어주는 횟수를 줄이든지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사골 우리듯이 우리네요.
물론 현실은 광고가 안 들어와서(ㅠㅠ) 시간때우기용으로 집어넣은 것이겠지만...
12/03/11 13:37
포스트시즌 레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다음 경기가 되겠네요. 양 팀이 필살전략을 들고 나올 거고,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2/03/11 13:51
2:2~
이렇게 되면 지켜보고 있을 웅진 선수들의 표정도 확 밝아지죠!!! STX에는 아직 김윤환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남아있는데요
12/03/11 13:52
질럿 드랍이 신의 한수. 근데 그 병력들이 약간 멍때리다가 뒤늦게 레어 때렸는데도 그게 깨지더군요 크크~ 오늘 되는 날이었어요!
12/03/11 13:52
이 선수를 지켜본 게 몇 경기 안 되지만
마이크로 컨트롤이 정말정말 정확해요. 운영능력만 갖추면 더 클 수 있는 선수일지도 모르겠네요.
12/03/11 13:53
김윤환이 안정적이죠.. 이미 2저그는 다 나왔고 신상문도 나왔고 남은선수가 2토스니
괜히 토스vs토스로 붙이기보다는 저그로 저격하는게 좋죠
12/03/11 13:54
CJ는 이경민 선수 아니면 진영화 선수 결국 토스일꺼 같고,
STX는 저그 김윤환도 있고 맞불토스 백동준도 있을 것 같네요. 어제 KT 대 공군에 이어서 오늘 경기도 흥하네요. 흐흐
12/03/11 13:57
마지막 라운드에서 현재
공군은 KT 고춧가루 8게임단은 삼성 고춧가루 이제 STX만 CJ 고춧가루 뿌려주면 트리플 고춧가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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