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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03 20:30:51
Name kimbilly
Subject 2012 HOT6 GSL Season 1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관객 입장 전 경기를 준비하는 박수호 선수.


▲ 반대편에서 막 세팅을 시작한 정민수 선수.


▲ 관객 입장과 동시에 준비된 의자가 대부분 채워진 결승전 현장.


▲ 무대 위에서 바라본 경기석. 이종격투기를 모티브로 한 무대이다.


▲ 준비된 자리에 추가 의자를 설치 했음에도 부족해 스탠딩으로 서서 관전하는 관객이 생길 정도. 이날 3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지켜봤다.


▲ 서경환 캐스터가 생방송 시작 전 관객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있다.


▲ 관객들도 기쁘게 호응하며 생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 중계를 준비하는 서경환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


▲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두 선수를 소개한 박상현 캐스터.


▲ 정민수 선수가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박수호 선수를 기다리는 박상현 캐스터와 정민수 선수.


▲ 박수호 선수도 해외 팬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두 선수의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악수를 나누려는 박수호 선수와 발을 내미는 정민수 선수.


▲ 박수호 선수 : 어?


▲ 박수호 선수 : 우이씨. -_-+


▲ 빠르게 경기석으로 들어간 두 선수.


▲ 글로벌 중계진도 오늘 열정적인 중계에 한창이다.


▲ 철조망 안에서 경기를 기다리는 두 선수.


▲ 정민수 선수가 최윤상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고화질의 스크린으로 보는 에이핑크 (응?!)


▲ 2012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트로피


▲ 마지막 세트를 승리하고 정민수 선수에게 군복을 선사하는 박수호 선수.


▲ 경계는 박수호 선수 본인이 대신 한다. (엉?)


▲ 우승 후 시원하게 마시는 물 한모금의 여유!


▲ 박상현 캐스터와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는 박수호 선수.


▲ 정민수 선수도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 다음 결승전에서 만나면 몇대 몇으로 정민수 선수가 이길건지 물어보는 질문에 궁금해 하는 박수호 선수.


▲ 진심으로 두 선수를 축하 해 주는 MVP 팀.


▲ 경기가 끝난 후 두 선수는 경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정민수 선수.


▲ 우승을 차지한 박수호 선수.


▲ 우승자의 키스 세리머니!


▲ 오늘의 진정한 승리팀. MVP 팀 기념 사진 한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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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금물
12/03/03 21:22
수정 아이콘
킴빌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현장관람했는데 상당히 재미나게 봤습니다

5시쯤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서볼뻔하다가 빈자리 운좋게 찾아서 겨우 앉아서 봤네요;;

모두에게 준다던 핫식스도 동이 났는지 받지 못하고;;;

좋은 결승전이었지만

기둥이 시야를 가리거나 양옆의 스크린은 선수모습만 찍는등;;; 아쉬운점도 있었네요..

다음에도 좋은 결승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kimbilly
12/03/03 21:33
수정 아이콘
다음부터는 저희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초청 이벤트에 응모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신 회원 분들은 가장 앞자리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보셨습니다.
12/03/04 00:20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판이 조금 아쉬웠지만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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