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2/21 19:41
관전포인트는
1. 박대호의 미칠듯한 공격본능 역시나 발휘될 것인가 2. 백동준의 연속해서 테란만 만나는 기록이 계속될 것인가 (승패 관계없이) 3. 삼성저그들의 저저전 전패기록이 계속될 것인가
12/02/21 19:55
제 관전포인트는
1.송병구가 11승으로 다승2위로 치고나갈것이냐?! 2. 요즘 쉬고있는 허영무가 나올것인가.. 3. 김민철 대 박대호가 나올것이냐.. (철벽수비 저그 대 미친개공격 테란) 4. 이재호는 토스랑 붙나..입니다.
12/02/21 20:06
흠... 다른이야기 남겨 죄송합니다...
정부는 3월 15일 0시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효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 3월 15일.... 흠... ---- stx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12/02/21 20:35
상대가 성적이 좋아서 걱정되기도 했지만 연습하다보니 좋은 전략이 생각나서 이겼다는....
상대 대처가 좋았다네요;; 앞마당을 깼다지만
12/02/21 20:36
오오 김윤환선수의 전략짜는 비결이 저기있군요;;
상대의 습관을 분석하고...... 맵을 펼쳐보고 자기가 할수있는 경우의 수를 계속 생각합니다 크크크
12/02/21 20:59
김성현 선수 앞마당 미네랄 압박 때문에 그냥 끝내려고 내려왔는데, 망했죠.. 아무리 급해도 얼려 있던 병력은 풀렸을 때 내려왔어야 했어요.
12/02/21 21:03
진짜 허영무선수 화끈하네요;;
그리고 다른테란들이 토스전에서 이영호,정명훈선수의 병력 운용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느낌도 들고요;;(그나마 저 둘 다음이 이신형선수로 저는 보는데 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