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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16:44
EDG는 클랜명이고 이제 정식은
"나진 e엠파이어"라고 하더군요 나진 대표님이 인터뷰에서 아주 강조를 하더군요, EDG아니고 나진으로 불러달라고 크크
12/02/21 16:53
아듀 스타리그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용준 성승헌 정소림 3명의 캐스터 총출동에 스타리그의 간판 엄김 두해설까지.... 원석중 PD라고 하던데 이분도 스타리그 담당하시던 PD 아닌가요?
12/02/21 17:13
당장은 lol에 집중하겠지만 프로게이머들이 있는한 스타리그는 언제라도 열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여기서 스타리그 이야기가 나오는지...
12/02/21 17:24
캐스터,해설 총동원, 연4회 안정적인 리그 구성, 수요일 금요일 저녁시간대 편성 이것만 봐도 스타리그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죠.
다시봐도 온게임넷이 이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해서 사운을 걸고 한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12/02/21 17:30
방송 시간대와 중계진 편성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대로 진행되면 스타리그 할 여력이 절대 안나옵니다
거의 목숨을 걸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죠 더구나 주 1회 방송한다면 모를까 주 2회방송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12/02/21 18:07
근데 장기간에 걸쳐 리그가 열리면 gsl처럼 해외선수들이 참여하긴 힘든 리그가 될텐데..
온겜넷이 초청팀에 지원을 얼마나 해줄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정말로정말로정말로정말로 hd송출 좀 합시다; 숫자좀 읽으면서 보고싶네요
12/02/21 18:34
스타리그는 헌신짝처럼 버려진건가요? ㅠㅠ
lol 하는건 상관없는데 스타리그를 아예 포기해버린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온게임넷을 탄생시킨게 스타리그인데 말이죠
12/02/21 19:52
예상은 했지만 지금 상황이면 스타리그 개최는 불투명한 상황이네요. 스타리그가 진행 되었던 수,금요일에 LOL리그가 진행 되고 1년에 4시즌이 진행이 되고 스타리그 제작진이 담당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프로리그 시즌 1 끝나고 휴식기에 이벤트전이라도 개인리그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02/21 23:31
나겜에 문의해본결과.. 나겜은 홀스 루니어스 다빈치 이 세명으로 쭈욱 간답니다... 홀캐스터님이 직접 답변 해주신거니뭐 변경될거 같진않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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