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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9 13:20
다음은 네오 체인리액션..... 여기서 엔트리싸움이 극을 달릴것같네요
KT는 주성욱이나 김대엽이겠고 SK는 김택용이나 어윤수 같은데...... 과연 어떤선수가 내정되어있을지~
12/02/19 13:20
역시 정명훈 선수랑 다른 테란이랑은 클래스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성균 선수가 딱히 못한게 없는 것 같은데 무난히 밀리네요.
12/02/19 13:20
사실 이번 경기는 KT가 져도되는 경기였다고 봐요
김대엽에게 김택용만 안 붙인다면 T1에겐 김대엽을 막을 카드가 없을 것 같네요 4경기에서 김택용vs고강민정도만 나와도 엔트리는 KT가 압승이 아닐지
12/02/19 13:25
주성욱이라는 괜찮은 토스카드가 하나있고 4세트에서 김택용선수와 붙는다고해도 그래도 동족전이니
KT입장에서는 주성욱선수가 좋을것같습니다.
12/02/19 13:32
그러고보니 어윤수선수가 한때 토스전이 거의 10승 1패정도까지 찍었던적도 있었는데 프로리그 결승 김대엽-스타리그 4강 허영무 콤보에 부진으로 빠져들었죠;;
12/02/19 13:42
kt 위기네요 크크
상황이 이렇게 되나요. 김택용선수의 상대로 누가 나올지.... 이지훈감독은 김성대선수를 내보내려나요...
12/02/19 13:45
물론 오늘 SK가 이겨도 승점상 KT가 2위지만 그래도 1위를 탈환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아깝게 놓치는 KT가 되거든요~
SKT는 여기서 이기고 연승달리면 1위까지갈수있어요
12/02/19 14:05
오늘 이 경기는 마치
옛날에 신백두대간에서 르까프 에이스 오영종을 신예 김택용이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경기 기억나십니까? 그 경기를 보는것 같네요
12/02/19 14:07
주성욱 판짜기 잘해왔네요.. 김택용 선수는 프프전 준비가 덜 된 듯한 모습이었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병력 움직임들이었습니다. 병력이 자기가 많을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을텐데요..
12/02/19 14:09
티원은 그냥 포스트시즌 포기하고 신인 키우면서 시즌 2나 준비하는 게 낫겠습니다.
이정도 전력으론 또 결승가도 KT나 삼성 못이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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