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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 19:19
6에서 이민족지배는 병력이 적거나 장수가 없는것이 아니라면 반란은 거의 진압되지 않았나요. 보병300에 장윤정도의 장수만 놔두어도 안정을 가지고 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추억돋는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2/10 19:21
http://nofate.tistory.com/search/삼국지
KOEI 삼국지 1~11 까지 OST 모음입니다. 즐감하시길^^
12/02/10 19:23
개인적으로는 삼국지6 너무 재미있게 했네요
ost도 최고고... 게임도 단순하면서도 전장이 다 달라서 묘미가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11보다 6가 훨씬 재미있는 듯 합니다.
12/02/10 19:58
6을 보니까 장수들 얼굴이 제가 알고 있는 거하고 다르게 나와있네요.
조조는 수염이 좀 짧았고 왼쪽으로 고개를 튼 채로 사진구도가 잡혀 있었고, 정욱은 목이 짧고 통통했었고, 순욱은 못 먹은 사람마냥 삐죽 말라보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조인만 그대로네요...
12/02/10 20:25
삼국지6에 만장일치라는 곡.. 저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정말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근데 저 곡이 여러곳에 쓰인건가요? 어릴적 제 기억으로는 어떤 만화에서 저곡을 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kbs인가 이른 저녁시간쯤에 여러만화를 합쳐서 해주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 한 만화에서요.. 강아지나오던 만화였는데.. 아 기억이 안나네요 크크
12/02/10 20:58
삼국지5에서 용들의 싸움 가장 좋아했고, 동탁의 수난이랑 화룡진군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삼국지6에서는 16번 패성공략을 가장 좋아했었고요(제목은 몰랐었는데 어쩐지 공성전 할때만 나오는거 같더니..) 당시에 둘 다 정품으로 구매를 했어서 CD넣고 플레이할때 항상 저 음악들만 골라 들으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02/10 20:59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대항해시대3와 삼국지5입니다.
둘다 BGM도 너무 좋죠. 화룡진군은 말할것도 없고... 해룡도래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대항해시대3는 북해의 항해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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