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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1 20:40
박준오선수 드랍입니다~~ 본진 드랍~~ 일단 걸리긴 걸렸는데요~~ 본진 드랍 강력해보이는데 스톰은 아직 없을것 같거든요~~ 어어 근데 있네요;;
12/02/01 20:46
앞마당 캐논 갯수 확인했으면 대략 미네랄을 어디에 투자했을지 짐작할수 있을텐데요.
원래 판단력이 안좋은 선수인지...연습부족으로 감이 떨어진건지...이해할 수가 없네요.
12/02/01 20:48
그냥 정면으로 돌파하느니만 못한 드랍이 되었네요... 캐논 3개때 히드라 저글링 수보면 뚫었을것 같기도 한데.... 결과론이긴 하지만
12/02/01 20:50
이 게임은 박준오가 못했다기보다
임태규가 정말 잘하네요 캐논 3기 가지고는 부족해보인다고 얘기하면서 왜 저 타이밍에 게이트 늘리지? 했었는데 드랍을 다 예상하면서 그걸 저렇게 침착하게 막네요 진짜 임태규 기대됩니다.
12/02/01 20:52
저 스마트잇수다 중간광고 폐지좀 안되나요.
목소리 듣기 싫어 죽겠어요 진짜!! 게다가 PSP비타를 3G도 안되는데 비싸지 않나 라뇨-_- PSP비타 초기 게임 라인업 소개해주던 엠겜하고 너무 비교 되네요...
12/02/01 20:57
역시 연습때 당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잘막았던거군요
박준오선수 전략은 정말 좋았는데 솔직히 저렇게 커세어 잃고 까막눈일때 히드라랑 저글링이 한부대씩 입구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캐논부터 늘리고 보는데 박준오선수는 참 아쉽겠네요
12/02/01 21:06
테란들이 간과하는 것중 하나가 러커의 공격력을 가끔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노탱크 상태로 러커 4기 이상을 잡는다는 것은 본다 해도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12/02/01 21:08
무시한게 아니라 ............전혀 몰랐던 거죠.
테란 방어 형태로 봐서는 저글링 발업 올인인줄 알았는데......... 벙커 짓는게 너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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